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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출산

늦은 출산

: 늦은 만큼 기쁨은 두 배로 커져요

Oh! My Baby Series-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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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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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020292
ISBN10 898202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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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해서 선택한 병원은 임신 기간과 출산 때는 물론, 출산 후에도 건강 상담과 육아 상담을 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병원이어야 해요. 고령 출산이라고 해서 반드시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자연분만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도 위험한 일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병원과 출산 방법을 택하는 것이 고령 출산에서는 특히 중요하답니다.

(...)

최근의 경향을 보면 자연분만을 원하는 임신부가 늘고 있습니다. 자연분만이라는 것은 지병이 없고 임신 경과도 순조로워 자궁 문이 출산에 맞게 부드럽게 열리는 사람에게 적당한 출산 방법이예요.
그러나 자연분만이 반드시 안전한 출산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고령 출산인 경우, 아기가 나오는 자궁 문이 딱딱해서 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자궁입구를 부드럽게 하는 약이나 진통촉진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흡인분만이나 겸자분만을 시행하기도 해요. 그것도 어려울 때는 제왕절개로 출산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진통촉진제도, 제왕절개도 모두 거부하고 오로지 자연분만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임신부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약을 사용하지 않고 어떤 처치도 하지 않은 채 분만을 재촉하면 출산 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질 뿐입니다. 그러다가 어떤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바로 대처할 수도 없고, 더 나아가서는 아기와 임신부에게 위험한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자연분만이 좋다고 해서 꼭 자연분만을 하겠다는 생각에 아기가 괴롭게 되거나 출산시간이 너무 길어져 임신부 자신이 지나치게 힘들어진다면 자연분만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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