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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비사

[ 양장 ]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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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라시아사 추천 도서전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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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856g | 160*232*35mm
ISBN13 9788971969946
ISBN10 89719699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집사』, 『원사』와 함께 몽골 3대 사서 중 하나로 외부인에 의한 왜곡된 방식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직접듣는 몽골의 정사(正史). 칭기스 카한 측근자들의 자술적인 기록이 강하고, 전투에 직접 참여했던 무용담이 생동감 있게 표현된다. 당대의 신화적인 존재를 묘사하는데 있어서도 조금의 거리낌 없이 영웅의 약하고 비겁한 면까지 솔직하고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282절의 방대한 분량에 몽골의 역사, 생활문화, 철학, 신화, 사회, 군사제도, 언어 등등을 담아내어 당시 유라시아 세계 제국의 문화적 정점에 올라있는 저작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머리에
국역, 전사 및 한글 표기 방침

1. 제1권
칭기스 카한의 선조들, 유년의 비극 - 신화와 문학이 역사와 만나는 현장
2. 제2권
칭기스 카한의 소년기, 문학적 허구와 역사적 사실의 혼재,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 소년, 청년이 되다
3. 제3권
문학에서 역사로, 청년에서 영웅으로, 점증하는 위기와 극복의 드라마
4. 제4권
자모카와의 전투, 부족 지도자에서 동부 몽골의 지도자로, 다시 국제적 인물로, 초원의 강자로
5. 제5권
숙적의 제거, 생명의 은인 옹 칸, 더 큰 성공의 걸림돌 케레이드와의 불화
6. 제6권
케레이드의 배신과 그로 인한 절멸, 극으로 치닫는 위기, 위기를 극복하는 영웅, 동부 초원의 최강자 되기
7. 제7권
동부 몽골의 최강자 케레이드, 서부 몽골의 최강자 나이만을 섬멸하고 몽골 고원을 통일하다
8. 제8권
모든 몽골인의 임금 칭기스 카한
9. 제9권
동무들(=충신들)에 대한 칭찬과 포상
10. 제10권
강화되는 카한의 권위, 친위대의 증강, 저항 잔당 토벌, 어머니, 형제들과의 불화
11. 제11권
세계의 정복자 칭기스 카한, 중국, 중앙아시아 원정의 개시, 예견되는 제국의 분열
12. 제12권
영웅의 승천, 강력한 후계자, 발전하는 제국, <몽골 비사> 성립 경위

전사(轉寫)
부록
지도 / 참고 및 인용 문헌 / 찾아보기 / 전사 찾아보기 / <몽골 비사>에 기록된 칭기스 카한과 조상들의 계보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주 : 유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선임연구원이며, 단국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는 『세계 주요 언어』, 역서로는『유라시아 유목제국사』『세계 민담 전집 : 몽골 편』등이 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6.0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몽골비사]몽골제국의 역사와 서사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껌***스 | 2011.04.23 | 추천7 | 댓글8 리뷰제목
집사, 원사와 더불어 3대 몽골 역사서라는데, 솔직히 지금의 나로서는 이 책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겠다. 별3개를 단 것은 그 이유이다. 이 책을 제대로 평가할 눈이 없기에 일단 중간치를 메긴 것이다. 사실 읽은 지 꽤 지났는데 이제야 리뷰 쓰는 이유도 이 책이 역사서로 갖는 위상을 알지 못해서 무슨 말을 써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였다. 일단, 미흡하나마 기;
리뷰제목

집사, 원사와 더불어 3대 몽골 역사서라는데, 솔직히 지금의 나로서는 이 책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겠다. 별3개를 단 것은 그 이유이다. 이 책을 제대로 평가할 눈이 없기에 일단 중간치를 메긴 것이다. 사실 읽은 지 꽤 지났는데 이제야 리뷰 쓰는 이유도 이 책이 역사서로 갖는 위상을 알지 못해서 무슨 말을 써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였다. 일단, 미흡하나마 기록을 해 놓고 나중에 수정하기로 한다. 
 
이 책은 몽골 사람들의 조상 신화와 칭기스칸의 몽골 제국 건국 과정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사료라고 한다. 부르테 치노(잿빛 푸른 이리)와 코아이 마랄(흰 암사슴)이 보르칸 성산 기슭에서 살기 시작한 이후 25대에 이르는 역사를 서술하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은 칭기스칸, 즉 테무진이다. 원전은 전하지 않고 현재 남아 있는 책은 중세 몽골어를 한자 음가를 빌려 적은 전사본들이어서 성립 연대나 저자, 편찬자에 대한 분명한 기록이 없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니 생각외로 아름다운 영웅 서사시였다. 현재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아름답고 진실한 시적 표현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 모든 내용이 구전되다가 어거데이 칸의 쿠릴타이에서 기록된 것이라면 당연히 운율과 대구를 맞춘 시의 형태로 기억하다가 기록될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칭기스칸의 어린 시절과 관련, 뜻밖에 숨기고 싶을 만한 내용이 적나라하게 등장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아마 이 점은 다른 칸국에서 편찬한 역사서랑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칭기스칸의 사후 그의 후계자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일종의 목적을 갖고 기록한 역사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나는 비교적 연대가 오래된 역사서는 기록자의 관점을 비판적으로 보지않고 너무 너그럽게 지나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후 뒤늦게 관심을 가져서 현재 예스 블로그에 연재되고 있는 김형수 작가님의 소설 <조드>를 80회나 뒤쳐져 따라 읽기 시작했다. 전에도 몇 달마다 테마를 정해서 한 지역의 역사를 대중역사서, 역사 소설, 전문서 등으로 접근하여 줄창 읽어대긴 했지만, 이 번 <몽골비사>를 통한 인연과 개안에는 특히 감사한 기분이다. 

참, 혹시나 이 책을 읽으실 분은, 그 두께에 지레 놀라지 말도록. 책의 절반은 국어번역본이고, 절반은 로마자 전사본 원본이다. 나처럼 취미로 읽는 평범한 독자는 딱 반만 읽으면 되는 것이다.

댓글 8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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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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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 2019.10.13
구매 평점5점
소설이나 교양서와 다르게 사료인지라 어렵습니다.다른 컨텐츠를 먼저 접한뒤에 보면 좋겠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17.06.07
구매 평점5점
주문!!!! 소설속역사 청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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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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