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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의 성공전략

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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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98g | 154*224*16mm
ISBN13 9788965704782
ISBN10 896570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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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선화
가업승계 전문가. 헬싱키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가업승계 연구]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 세계 가족기업 전문가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미국 가족기업협회(Family Firm Institution)의 정회원으로, 한국인 최초로 가족기업(Family Business Advising) 및 가족자산(Family Wealth Advising) 컨설턴트 인증을 받았다. 대한항공, 샤프 아메리카에서 근무했으며,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로 한국재무설계에서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는 ㈜에프비솔루션즈 대표 컨설턴트로 가업승계 컨설팅 및 최고경영자과정이나 각종 CEO포럼, 후계자 양성과정, 금융기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가업승계 컨설팅, 경영자 코칭, 후계자 훈련, 가족 갈등 관리 및 분쟁 조정, 가족헌장 제정, 자산관리, 상속·증여 플래닝 등이다. 지은 책으로 『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의 성공전략』, 『100년 기업을 위한 승계 전략』,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6단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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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가업승계를 전후해 이와 유사한 상속 분쟁 사례들이 아주 많이 발생한다. 대법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속 관련 유류분 소송이 매년 20~30%씩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자식들은 달라.’ ‘우리 가족과는 상관없는 일이야.’ ‘내 자식들은 착하고 말을 잘 들으니 잘 따라줄 거야.’ ‘내가 확실하게 얘기해놓았으니 괜찮아.’
같이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안일한 생각이 상속 분쟁의 불씨가 되어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 문제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에서 이런 가족분쟁이 일어나면 기업 생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치명적이란 것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가족 간의 분쟁은 기업의 영속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극단적인 경우 상속세 분쟁만으로 문을 닫는 기업도 있다.
--- p. 31

후계자가 없어서 승계에 실패하는 기업도 있지만, 후계자가 있다고 성공적인 승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으로 승계하고 싶다면 승계 당사자인 아버지와 아들, 즉 창업자와 후계자가 신뢰와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다. 컨설팅을 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이 사례처럼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후계자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후계자가 성장할 때부터 아버지와 갈등을 겪게 되면 가업승계를 하는 과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후계자를 강하게 훈련시킨다는 명분으로 자녀의 부족함을 지적하거나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가 있는데, 이럴 경우 후계자인 자녀들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주눅 든 상태로 성장하기 때문에 남도 잘 믿지 못하게 된다. 한 후계자는 자신이 나가는 후계자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중 70% 정도는 부친과의 갈등으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했다. 심각한 경우에는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기업도 성공적인 승계를 기대하기 어렵다. 결국 아버지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가업승계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p. 36

가업승계에 관해 세분화된 분야별 전문가는 많다. 그런데 왜 기업의 경영자들은 번번이 가업승계에 실패하거나 난색을 보이는가? 왜 가업승계 성공률이 30%밖에 되지 않는가? 미시적 관점에서 특정 문제만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뿐 가족기업 시스템을 통합해 종합적인 관점을 제시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소유권과 관련하여 상속·증여세 절세 방법에만 초점을 맞춰 승계를 이야기하고, 법률 전문가들은 승계 문제를 대할 때
가족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에만 중점을 둔다. 경영 전문가들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략이나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만 조언한다.
하지만 승계란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작업이다. 가족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나 후계자, 가족, 기업의 주요 관리자들 모두가 종합적인 관점을 가지고 승계 문제에 접근해야 하며, 각 발전 단계별 다양한 도전과제를 충분히 이해한 다음 선도적으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이제 가족기업의 3차원 모델을 중심으로 승계에 대한 큰 밑그림을 그려보자. 멀리 내다보고 크게 볼수록 문제의 핵심은 더 잘 보이는 법이다.
--- pp. 44~45

창업 초기부터 성장기에 이르는 동안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자신이 직접 시장을 예측하고, 제품 생산과 판매, 자금조달, 재무관리, 임직원 선발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는 원맨 경영을 한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짐에도 불구하고 너무 작은 일까지 직접 챙기다 보면 장기적 사업 방향과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어 성장의 한계에 부딪친다. 이처럼 성장에도 불구하고 창업자가 여전히 모든 일에 관여하고 통제하는 것을 ‘창업자의 함정’이라고 한다.
‘창업자의 함정’에 갇힌 사람들은 자신이 회사이며 회사가 곧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결국에는 자신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놓는다. 만약 어떤 회사가 창업자의 함정에 갇혔다면 그것은 창업자의 사망과 함께 기업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도 중소기업 창업자들 중 “내가 죽으면 회사가 잘 굴러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후계자나 임원들이 자신을 대신할 만큼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후계자나 임직원을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리더십과 경영 방식을 돌아보라.
--- p. 77

효과적으로 경영권을 승계하는 데 필요한 준비 기간이 몇 년일지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물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창업자의 은퇴 시기에 맞춰 5~6년 정도로 짧게 생각한다. 하지만 경영자의 은퇴 시기에 맞춰 고민하는 건 너무 늦다. 가족기업 전문가인 랜스버그 박사는 “승계는 단순히 횃불을 넘기면 되는 일이 아니고,
오랜 시간에 거쳐 만들어지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존 워드 박사는 “승계는 10~20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세스”라고 했다. 승계는 현재 경영자가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며 쌓아온 암묵지와 리더십을 후계자에게 이전하는 복잡하고 긴 프로세스다. 따라서 경영자들은 가업승계를 단순히 창업자가 후계자에게 경영권과 소유권을 이전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생 동안 준비해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단계는 가정에서 인성과 성품을 길러주는 시기로, 경영자로서의 ‘떡잎’을 만들어주는 시기다. 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자녀가 정서적으로 업과 가깝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2단계는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시기다. 이 시기에는 회사 안팎에서 업무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대인 관계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 3단계는 후계자가 기업가 정신과 전략 마인드를 겸비한 경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시기이며, 마지막 4단계는 승계가 완료되어 후계자가 본격적으로 경영자 역할을 맡는 시기다. 이 단계가 되면 3세대가 어린 시절로 가정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가족의 라이프 사이클 과정이 시작된다.
--- pp. 157~158

창업자가 후계자를 선정해 승계할 때 자녀가 1명이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자녀가 1명 이상이라면 3세대까지 고려해 승계 준비를 해야 한다. 어느 세대에서든 오너십이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업승계의 핵심은 가족기업의 정체성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경영권과 소유권을 다음 세대에게 이전하는 것인데, 문 회장의 경우처럼 오너십이 분산될 확률이 높으면 이런 목표를 이행하기가 어려워진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따라서 오너십을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것은 유능한 후계자에게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승계하는 일만큼 중요한 문제다.
오너십 시스템의 핵심은 분배 때문에 발생하는 자녀들의 갈등을 막고 여러 세대를 거쳐도 기업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소유권을 잘 이전하는 것이다. 특히 창업자가 혼자 기업을 운영하던 단독 경영 방식에서 2세대 이상 승계를 진행하면 형제자매가 같이 운영하는 형제 경영 방식, 자녀의 자녀들이 경영에 참여하는 사촌 경영 방식 등 경영 및 오너십 구조에 변화가 생긴다. 이때 오너십 이전에 대한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갈등을 유발할 요소도 많아진다.
--- pp. 201~202

소유권을 분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미래의 계획을 수립하는 데 가족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미래를 책임질 자녀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는 계획은 단지 창업자의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예컨대 두 사람이 하나의 오렌지를 놓고 서로 갖겠다고 싸운다고 가정해보자.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은 정확하게 이등분해서 절반씩 나누어 갖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고 얘기한다. 간혹 게임을 해서 이긴 한쪽이 다 갖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오렌지를 나누기 전에 두 사람에게 왜 오렌지가 필요한지 물어보면 어떨까? 만약 한 사람은 알맹이로 오렌지 주스를 만들려고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껍질을 활용해 잼을
만들 계획이라고 답했다면? 똑같이 반으로 나누거나 게임에서 이긴 한명이 다 갖기보다는 각자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편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이처럼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교환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pp.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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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하나를 두 명의 자녀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답은 간단하다. 두 사람에게 오렌지를 어디에 쓸 것인지 물어보고, 주스를 만들 사람에게는 알맹이를, 잼을 만들 사람에게는 껍질을 주면 된다. 이런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깊은 연구에서 비롯된 통찰력으로 가업승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명문장수기업’은 더 이상 사막의 신기루가 아니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설계하면 분명 실현 가능하다. 이 책이 명쾌한 답을 알려줄 것이다.
- 이동기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중견기업학회 회장)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만드는 데는 관심을 갖지만, 기존의 좋은 일자리를 지키는 문제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것 같다. 이 책은 중소기업이 자신들만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면서 어떻게 좋은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잘 보여준다.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인들에게는 ‘초심’을 떠올리게 해주고, 정책 담당자에게는 창업보다 수성이 왜 어려운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어떤 정책이 추가로 필요한지 아이디어를 제시해준다. 특히 기업가 정신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서승원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

생산 현장, 관리, 영업, 시장 개척 등 경영자가 회사를 이끌어나갈 때 중요한 것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내가 경영 수업을 받으며 배운 것 중 으뜸은 ‘기업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있었다. 구성원 모두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기업 문화가 없다면, 회사의 미래도 없다. 이 책은 승계 과정에서 이런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확하게 짚어준다. 성공적인 승계란 물려줄 때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어떤 기업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통렬하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김병구 (동신유압 대표이사,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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