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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역 삼국사기 (하)

북역 삼국사기 (하)

새론서원-012이동
김부식 | 신서원 | 1995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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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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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402018
ISBN10 89794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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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부식
1075년(문종 29) 출생하여 1096년(숙종1) 과거에 합격하여 관료의 길로 들어서 명분보다는 주로 현실적 이해를 크게 고려하는 외교 노선을 취하였다. 과거시험 고시관인 지공거를 몇 차례 역임하였고, 왕에게 <주역>과 <상서> 등을 강의하였다. 그는 왕권 중심의 유교적 통치이념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신비주의적 사고나 급격한 개혁을 반대하고 비교적 온건한 현실 순응의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1142년(인종20) 개혁론자들의 복권을 계기로 정치력의 한계에 봉착하자 현직에서 물러나 10여 명과 함께 <삼국사기> 편찬을 주관하였다. 1145년(인종 23) <삼국사기>를 완성하여 왕에게 바쳤으며 <예종실록>, <인종실록>의 편수에도 참여하였다. 1151년(의종 5)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조정에서는 문열(文烈)이라는 시호를 내렸으며 인종묘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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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언급한 미국고고학의 발달과 비교해 본 한국고고학의 현실은 형식분류와 편년이 주가 되어 귀납법적인 결론을 이끌어 가는, 다시 말해서 인류학보다는 역사학에 더욱더 가깝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미국 인류학계의 영향으로 고대사연구에 인류학적인 모델을 세우고 고고학과 고대사에서 유물과 문헌자료의 도움을 받아 연구해 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고고학은 단독으로가 아니라 인류학, 고대사, 자연과학 등 인접분야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한국고고학(선사학)은 국가의 기원, 사회조직 등을 규명하는 신고고학적인 측면에서는 이제 시작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미국고고학은 그 자체도 분류, 역사기 이후 독자적인 발전을 겪어 왔는데, 이는 당시 대륙에 거주하던 미국 인디어들에 대한 민족지, 민족학, 민족사학 등 직접 역사적 연구를 통하여 그들의 문화연구를 선사시대까지 연장할 수 있는 데 기인하였다.
--- p.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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