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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돌

대충돌

: 혜성과 소행성의 위협

갈릴레오총서-0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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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top100 5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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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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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676g | 148*210*30mm
ISBN13 9788984010789
ISBN10 898401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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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게릿 L. 버슈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성간물질과 자기장을 주로 연구해 온 저명한 전파천문학자. 그는 학술적인 활동 이외도 일반 대중에게 천문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10여 권의 천문학 관련 저서를 비롯해서 수많은 논문, 기사 등을 집필했으며, 1992년부터는 미국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서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숨겨진 매력:자력의 신비와 역사』『성간물질』『보이지 않는 우주:전파천문학 이야기』등이 있다.
역자 : 백상현
1961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우주개발』『퍼스널 컴퓨터』『지구 · 우주 백가지 상식』『우주의 운명』『갈릴레오 갈릴레이』『일러스트레이션』『인터넷 마케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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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의 과학자들이 혜성 충돌의 가능성과 결과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놓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견해는 대체로 무시되었다. 그러한 과학자들이 수천 년에 걸친 역사적 기록들을 살펴보고 혜성의 방문은 사람들에게 기쁨보다 두려움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지적했을 때에도 실제로 일어날지 모르는 충돌의 위험성은 무시되기 일쑤였다. 이렇게 된 데에는 아마도 자연이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람들의 본능적인 회의주의가 부분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며, 이런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자연의 재난을 단순한 불편거리 정도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뿌리 깊게 존재하고 있고,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인간이 미약한 주변적인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려 한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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