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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쿤달리니

신비의 쿤달리니

거북이총서-21이동
리 사넬라 | 하남출판사 | 1997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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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341298
ISBN10 897534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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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 사넬라
정신과와 안과 전문의로써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저자는 다이어트와 단식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신체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다.
1974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쿤달리니 클리닉을 공동으로 설립하여 쿤달리니 상승을 겪는 수많은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진료하였다.
유령사냥꾼, 심령치료사, 영매 등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였으며 여러 영적 지도자들도 만나고 경험하였다.
강의 및 세미나를 계속하면서 신비한 현상에 대한 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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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에 한 사람이 홀로 앉아 있다. 온 몸의 근육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으며, 도저히 묘사할 수 없는 어떤 느낌과 격렬한 통증이 발끝에서부터 다리를 타고 올라와 등과 목으로까지 전파된다. 두개골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으며 머리속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듯한 굉으미과 고음의 경적 소리가 들려온다. 손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몸이 안에서부터 찢겨지는 느낌이 온다. 그러다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희열에 빠진다.

정신병자의 이야기? 아니다. 이것은 정신 생리학적 탈바꿈을 묘사한 것으로 이 '재탄생'의 과정은 육체적 탄생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깊은 정신적 균형, 내적인 힘, 그리고 감정의 성숙이 찾아온다.

-------(중략)--------

이러한 과정이 가장 면밀하게 연구되고 개념적으로 정교화된것은 인도의 힌두교였다. 인도에서는 그것이 쿤달리니 - 보다나(Kundalini-bodhana), 즉 '쿤달리니의 발현'이라고 알려졌다. 쿤달리니란 산스크리트어로서 '둥글게 감겨져 있는 여성'이라는 뜻인데 이는 뱀을 형상적으로 비유한 것이다.

-------(중략)--------

다음은 고피 크리쉬나가 쿤달리니 과정이 지니는 진화의 잠재력에 대해서 쿤달리니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남긴 글이다.

인간의식이 일반적 한계를 초월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잠자고 있는 센터가 활성화되어 보다 강력한 심령 에너지가 척추의 밑에서부터 머리로 솟아올라야만 했다. 이것에 현재 인간에게 내재된 진화 추진력의 마지막 단계이다.인간의 뇌척수 조직은 급격한 변화를 거쳐야만 하며, 그래야만 의식이 지성의 최고 단계마저 뛰어넘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성 대신 직관이 자리잡게 되고 계시가 인류의 앞길을 인도하려고 나타난다.
---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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