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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억- 클라라 하스킬
CD

위대한 기억- 클라라 하스킬

[ 2CD ] The Greatest Memory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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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4년 01월 26일
시간/무게/크기 14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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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하스킬 -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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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01 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 Allegro

  • 02 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 Romance

  • 03 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 Allegro assai

  • 04 Mozart : Piano Concerto No.23 in D minor, K488 - Adagio

  • 05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 Rondo. Allegro

  • 06 Chopin :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 Maestoso

  • 07 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 Allegro affettuoso

CD 2
  • 01 Mozart : 12 Variations in C major, K254 (300e) on 'Ah, vous dirai-je, Madam'

  • 02 Beethoven : Violin Sonata No.5 in F, op.24 'Spring' - Allegro

  • 03 Beethoven : Violin Sonata No.9 in A, op.47 'Kreutzer' - Finale, Presto

  •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17 in D minor, op.31 No.2 'The Tempest' - Allegro

  • 05 Schubert : Piano Sonata in B flat, D960 - Molto Moderato

  • 06 Schumann : Variations on the Name ABEGG, op.1

  • 07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Von Frenden Landern und Menschen (어린이의 정경 - 미지의 나라들)

  • 08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Kuriose Geschichte (어린이의 정경 - 이상한 이야기)

  • 09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Hasche-Mann (어린이의 정경 - 술래잡기)

  • 10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Bitterdes Kind (어린이의 정경 - 조르는 어린이)

  • 11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Gluckes genug (어린이의 정경 - 만족)

  • 12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Wichtige Begebenheit (어린이의 정경 - 큰 사건)

  • 13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Traumerei (어린이의 정경 - 트로이메라이/꿈)

  • 14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Am Kamin (어린이의 정경 - 난롯가에서)

  • 15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Ritter vom Steckenpferd (어린이의 정경 - 목마의 기사)

  • 16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Fast zu ernst (어린이의 정경 - 약이 올라서)

  • 17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Furchtenmachen (어린이의 정경 - 거짓말)

  • 18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Kind im Einschlummern (어린이의 정경 - 잠든 어린이)

  • 19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Der Dichter spricht (어린이의 정경 - 시인의 이야기)

아티스트 소개 (1명)

아티스트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CD 1 track 1-3
RIAS-Symphonie-Orchester Berlin
conductor : Ferenc Fricsay

* CD 1 track 4
Wiener Symphoniker
conductor : Paul Sacher

* CD 1 track 5-6
Orchestre Des Concerts Lamoureux
conductor : Igor Makevitch

* CD 1 track 7
The Hague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 Willem Van Otterloo

전문가 리뷰 전문가 리뷰 보이기/감추기

병약한 몸에 긷든 천상의 음악
칼럼니스트 박진용
음악은 연주자를 그대로 반영한다. 신경질적이고 병약한 연주자라면 대개 그 음악에서도 병세가 발견되기 마련이다. 극심한 완벽주의자로 자신의 음악에 대한 결벽증으로 신경쇠약에 시달리다가 일찌감치 세상을 뜬 바이올린 연주자 마이클 라빈이 들려주었던 광기 번뜩이는 연주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이것이 통상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하스킬은 달랐다. 살집이라고는 거의 없이 깡마른 손가락에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창백한 얼굴, 꾸부정한 자세, 사실 그녀의 모습 어디에서도 밝고 건강한 면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녹음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차르트는 어떠한가. 리파티의 평가처럼 '누구보다도 모차르트의 진실에 접근한 연주'가 아니었던가.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자신을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소리의 흐름은 이후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고귀함과 품격을 지닌 것이었고, 그녀를 계속 괴롭혀왔던 병마의 고약한 인상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는 지극히 평온하고 안락한 모습이었다.
도대체 이런 평화로움과 섬세한 손길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녀를 잘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친구들(그 중에는 찰리 채플린도 포함된다.)은 그녀의 아름다운 영혼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 그리 평탄하지 않았던 유년기, 또, 음악으로 자신의 인생을 꽃피워보지도 못한 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겨야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스킬은 항상 그녀 자신을 무척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곤 했다고 한다.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몰렸지만 그 때마다 결정적인 순간에 구원을 받았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몸에 내려진 형벌의 지독한 고통에 창조주를 원망하고 세상을 저주했을 그런 절박한 상황까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그 마음의 평화와 풍요로움이 바로 하스킬 음악의 핵심인 것이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자신에게 닥쳐온 갑작스러운 불행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감내해 나가던 하스킬은 1921년 마침내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된다. 그 후, 1940년까지 독주회는 물론이고, 이자이, 에네스쿠, 또, 카잘스와 같은 대가들과 호흡을 함께 한 실내악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지만, 청중들의 반응은 그리 신통치 않은 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놀라움의 대상이 되어왔던 그녀에게 청중들의 시큰둥한 반응은 상당한 상처를 주었고, 그녀의 성격은 외모와 마찬가지로 점점 음울하고 깡말라가고 있었던 것이다. 2차 대전이 터지면서 유태인의 피를 이어받은 그녀는 스위스로 활동무대를 옮겨야만 했는데, 이 때부터는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와 두통이 하스킬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진단 결과는 뇌종양. 그녀는 어렵사리 수술을 받아야만 했고, 몇 개월 후에 기적처럼 또 다시 일어섰다. 21세기에도 결코 간단하지 않은 병마로부터 연거푸 두 번이나 탈출하게 만들었던 신의 뜻은 이제부터가 진짜라는 의미였을까. 2차 대전 이후, 새롭게 수습된 음악계에서 하스킬은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아간다. 1949년 파리의 한 무대에서 전에 없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청중들의 반응을 접한 하스킬은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전보다 특별히 나은 연주를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모두가 나의 연주에 환호하고, 또 다른 연주를 듣고 싶어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상당히 당황했다고 한다. 그렇다. 기록으로 남겨진 것들을 살펴보면, 하스킬의 해석과 음악은 그렇게 큰 변화가 없었다. 단지, 그녀가 전혀 모르는 사이에 청중들이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그들이 하스킬 음악의 아름다움에 드디어 눈을 뜨기 시작했던 것이다. 일찌감치 그녀의 연주에 매료되어 있었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부지런히 바이올린 연주자인 그뤼미오(이 두 사람은 후일 필립스에서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소나타들을 함께 녹음하게 되는데, 실로 대단한 연주들이다.) 또, 카라얀을 비롯한 스토코프스키, 몽퇴, 줄리니, 첼리비다케 등에게 그녀를 적극 추천했고, 유럽과 미국의 각 페스티벌의 관계자들 또한 그녀를 섭외하기 의해 길게 줄을 서야만 했다. 그러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꺼지기 직전의 촛불이 잠깐 더 밝은 빛을 뿌리는 순간과도 같았다. 1960년 브뤼셀에서 건강의 악화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어려운 가정의 천재 소녀
.
하스킬은 1895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클라라를 포함한 세 자매들은 정규 과정은 아니었지만 모두 음악 교육을 받았는데, 언니는 바이올린, 동생은 피아노를 연주했고, 클라라는 두 악기 모두에 능숙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클라라가 보여준 놀라운 음악적인 능력은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곤 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점점 가세가 기울던 1901년에는 외삼촌의 손에 이끌려 빈에 당도한 하스킬이 브람스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안톤 도르 앞에서 피아노를 칠 기회가 있었는데, 정규 교육이라고는 한 번도 받지 못했던 어린 소녀의 완벽한 연주에 놀란 안톤은 빈의 음악 잡지에 이 기적의 소녀에 대한 기사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또, 10살이 되던 해인 1905년에 치러진 하스킬의 첫 공개 연주회에 참석했던 어느 누구도 이 소녀가 얼마 안 가서 엄청난 연주자로 성장할 것을 의심치 않았다고 하니 하스킬이 타고난 음악적 재능은 천재로 일컬어지고 있는 어느 누구 못지 않은 것이었음에 분명하다.
1906년부터는 하스킬의 파리 음악원 시대가 열리는데, 당시 이 음악원의 교장직을 맡도 있었던 가브리엘 포레도 새로 온 학생의 재능에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던 그녀의 놀라운 재능은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기도 한다. 클라라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야 했던 30대의 알프레드 코르토는 그녀를 제자가 아닌 경쟁자로 인식, 적지 않은 적개심을 노출함으로서 어린 클라라를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코르토의 경쟁 의식은 하스킬을 더욱 용맹 정진토록 하는 촉매 역할도 하게 되어 1910년 파리 음악원을 졸업한 하스킬에게 영예의 1등상이 주어졌다. 그 이듬해 부조니는 자신이 피아노용으로 편곡한 샤콘느를 하스킬이 연주하는 것을 듣고, 베를린으로의 유학을 강력하게 권유하기도 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창창한 앞날이 보장되는 듯 했던 천재 소녀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즈음이었다. 베를린 유학의 무산에 이어 펜데레프스키의 초청으로 진행되었던 미국 순회 연주회가 취소된 것도 1912년의 일. 하스킬을 평생 고달프게 했던 육체의 병마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척추의 비정상적인 경화로 인해 이 때부터 무려 4년 동안이나 온 몸에 깁스를 한 채로 살아야 했으며, 당연히 피아노 연주 또한 금지되었다. 어머니의 사망으로 인해 가계마저 꾸려야 했던 하스킬은 병든 몸으로 레슨을 계속하는 한편, 재기의 꿈 또한 접지 않았다.
고난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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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다 갔고, 또 살아가고 있는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들은 질병이나 자연의 재해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너무나도 미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앞에 닥쳐온 위기와 역경을 강인한 의지로 돌파해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항상 화제 거리가 되어왔다. 음악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은행가 집안의 유복한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자라나 항상 밝고 건강한 음악만을 들려준 멘델스존보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음악가로서 정말 치명적인 결함을 딛고 일어섰던 베토벤을 더 위대하다 하는 것이고, 빼어난 연주도 연주려니와 죽을 고비를 몇 번씩이나 넘기면서 꿋꿋하게 연주자의 길을 걸어왔던 오토 클렘페러나 클라라 하스킬과 같은 존재가 더욱 두드러지는 것이다.
20세기 가장 빼어난 여류 피아니스트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클라라 하스킬(1895-1960)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그녀의 나이가 이미 50을 넘은 1950년대 이후의 일이었으니, 제대로 연주 활동을 펼친 것은 겨우 10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불과했다. 그 짧은 시간동안 그녀가 들려주었던 모차르트는 그녀가 겪어야 했던 너무나 가혹한 운명과는 결코 연관지을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고결한 천국의 화음이었다는 것은 하스킬의 연주에서 단지 음악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삶 자체를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가를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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