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신성을 밝히는 길

신성을 밝히는 길

리뷰 총점7.7 리뷰 3건
정가
5,500
판매가
4,9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81181
ISBN10 8986481189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내부의식에 대한 교육이 시급합니다. 교육은 설교를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의식은 매우 민감합니다. 도덕 시간에 청렴결백을 말하면서 선생이 촌지를 받은 특정한 학생을 감싸 준다면 학생들의 내부 의식에는, 도덕 강의는 시험 보기 위해서나 필요한 것이고 진짜는 돈이 최고라는 의식이 심어질 것입니다. 내부 의식은 말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지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 p.57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그 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을 성통공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우리들 중에는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자신있게 대답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삶의 목표를 정확히 알고 그 목표가 지구상의 전체 인류에게 확산이 된다면 세상은 금방 '지상 천국'으로 바뀝니다.

인간의 삶의 목표는 단지 한 가지입니다. 진리를 알고 법칙을 아는 것을 성통공완이라고 하는데 성통공완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잠을 자거나 어떠한 행동을 할 때도 반드시 이 목적을 위해서 합니다. 성통공완이야말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유일한 삶의 목적인 것입니다. 저는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사는 사람을 다 단학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러한 목적이 없이 단학선원에 와서 숨만 쉬는 사람은 단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성통공완이 목적이라고 분명히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삶은 단학선원에 나오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모든 생활이 단학 그 자체입니다...
--- p.201-202
단학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초지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초지란 물질 세계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求道心이 시작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神性이 있기 때문에 의식주의 해결만으로는 만족을 못 합니다. 인간에게는 혼이 있는데, 혼이 성장하면 神이 되고. 성장하지 못하고 중간에 탈락하면 鬼神이 됩니다. 혼이 정신 세계의 핵심입니다. 마음으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 p.115-116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