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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매혹의 카리스마

강금실, 매혹의 카리스마

황성혜, 조선희 등저 | 이가서 | 2004년 02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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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475g | 148*210*20mm
ISBN13 9788990365606
ISBN10 89903656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성혜, 조선희 외 8인
황성혜 __ 『주간조선』 기자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국제경제)을 졸업했다. 프랑스 루앙 ESC 유럽 경영학 석사, 프랑스 파리12대학 정치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DEA을 밟고 있다. 1995년 1월 『조선일보』에 입사, 현재 『주간조선』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조선희 __ 소설가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연합통신』과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고, 『씨네21』 편집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 에세이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가 있다.

조계창 __ 『연합뉴스』 기자
한양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연합뉴스』에 입사하여 호남취재본부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 5월부터 지금까지 『연합뉴스』 사회부(법조출입)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박철화 __ 문학평론가
1965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불문학석사, 파리10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중앙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1989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었고, 저서로는 평론집 『감각의 실존』, 『관계의 언어』, 『우리 문학에 대한 질문』과 장편소설 『나는 천 년을 산 것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갖고 있다』 등이 있다.

감명국 __ 『일요신문』 기자
1969년 부산에서 출생했고, 경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일요서울』 사회부 기자로 입사했고, 2002년부터 『일요신문』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차병직 __ 변호사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인권운동연구소 연구위원, 남녀차별개선위원회 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 『NGO와 법』, 『인권의 역사적 맥락과 오늘의 의미』, 『사람답게 아름답게』 등이 있다.

천우진 __ 『일요신문』 기자
1974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1월 『일요신문』 기자로 입사한 후 사회부, 체육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강미 __ 『스포츠투데이』 기자
1967년생. 1994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했으며, 1999년 『스포츠투데이』에 입사해 현재 사회부 문화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황호택 __ 『동아일보』 논설위원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버클리대 방문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동아일보』 논설위원이다. 저서로 『황호택 기자가 만난 사람 1, 2』, 『북조선 인민들 이렇게 살디요』, 『법에 사는 사람들』, 『뉴욕타임스로 배우는 논술』 등이 있다.

남재일 __ 문화평론가
1964년 대구에서 출생했고, 고려대 언론학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를 지냈고, 현재는 고려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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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에선 강 장관과 추 의원을 라이벌로 지칭하며 이들의 가상 대결구도까지 그리고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두 사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를 '싸워야 할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을 법하다. 전부터 두 사람 사이가 각별했기 때문이다.

강 장관과 추 의원의 인연은 두 사람의 법조계 인문 시절부터 시작된다. 강 장관이 사법연수원 13기이고 추 의원이 14기다. 나이로도 1957년생인 강 장관이 추 의원보다 한 살 위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14기 연수생들이 연수원에 들어와 13기 선배들과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였다. 한 기수 사이 선후배였고 여성 판사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이었던 탓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강 장관은 지난 1997년 월간잡지 『에버』와의 인터뷰에서 사법연수원 시절을 회상하며 추 의원에 대해 "지금도 그렇지만 쳐다보기가 눈이 부실 성도로 예뻤어요"하고 회상했다. 추 의원은 "처음 연수원에 들어갔을 때 13기 선배중에 활발하고 똑똑한 재원이라고 소문난 분이었어요"라며 강 장관을 기억했다. 강 장관이 먼저 추 의원의 '미모'를 극찬한 것에 뒤지지 않으려는 듯, 추 의원도 "저보다 훨씬 미인이셨어요"하며 강 장관을 추켜세웠다.
---p.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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