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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흑인 만들기

라틴아메리카 흑인 만들기

라틴아메리카 문화지도-0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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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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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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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32g | 210*297*20mm
ISBN13 9788965454281
ISBN10 8965454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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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차경미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국립대학교 역사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관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에 재직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콜롬비아의 참전 동기를 분석하여 『콜롬비아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저서를 펴냈으며, 공저로 『여러 겹의 시간을 만나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카르타헤나, 카라카스 그리고 마테차와 마야문명』,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의 어제와 오늘 -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세계관』, 『춤추는 축구』 등이 있다. 「콜롬비아 우리베(Alvaro Uribe) 정권의 국가안보정책의 한계」, 「콜롬비아 국경지역 난민 증가 원인」, 「페루-볼리비아 접경 푸노(Puno) 지역 아이마라(Aymara) 원주민 종족갈등의 원인」 등 다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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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정부는 노예사냥꾼을 동원하여 빨렝께 해체와 시마론 수색에 전력투구했다. 그러나 빨렝께에 대한 추적과 감시는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동체는 습지와 험준한 산길에 건설되어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도주한 노예에 대한 정부의 감시와 수색은 강화되었으나 시마론과 빨렝께의 확산과 성장은 쇠퇴하지 않았다. --- p.38

그리고 이들의 이름은 공식 역사 속에서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은 채 사라졌다. --- p.74

아프로-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은 빨렝께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집단적 기억의 문화공동체인 빨렝께는 아프리카계 후손들의 주체적인 인식을 통해 그들만의 역사와 문화를 찾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인 것이다. --- p.129

빨렝께와 낄롬부는 과거의 회상과 재기억을 바탕으로 아프리카계 후손들이 자아를 찾고 유대를 회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토대가 되었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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