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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로 논술을 잡아라

뉴욕타임스로 논술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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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6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903378
ISBN10 897090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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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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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홍근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정치학 박사)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산업대 행정학과 교수로 있다. 그는 이 책을 위해 전국 대학의 논술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한 후, 이 책에 제시된 영어구문에 부합하는 최적의 논술문제를 출제하고 해설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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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irst ignored the threat because it was preoccupied with Iraq, then played it own - thus leading Pyongyang to think we would accept a nuclear North Korea - then proposed a dialogue, but steadfastly refused to talk directly with the North Koreans. All this served only to create confusion and put North Korea's despotic leader, Kim Jong Il, in the driver's seat. Now, finally, the administration is getting off the merry-go-round; the question is where we go from here.

(부시 정부는) 처음에는 이라크에 매달리느라 북한의 핵 위협을 경시했다. 그래서 평양은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를 수용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 다음에 북한은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부시 행정부는 북한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을 확고하게 거절했다. 이러한 모든 것이 혼란을 불러왔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지배적 위치에 서게 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부시 행정부는 회전목마에서 내리는 중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존 F. 케리 상원의원이 2003년 8월 6일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한 칼럼 'Next step on Korea(한국의 다음 단계)' 중

본문 미리읽기 / 북한의 핵문제를 미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설명한 '워싱턴 포스트'의 칼럼. 이 칼럼의 필자이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선두를 달리는 존 F. 케리 상원의원은 북한의 핵 재처리 활동을 중단시키는 것이 부시 행정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임을 환기시키고 있다. 그러나 강제적인 방법보다는 국제사회가 북한의 안보와 경제개발을 포괄적으로 원조함으로써 북한이 스스로 핵무기 개발을 중지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 케리 의원의 주장. 또 이 글에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출마한 자신이 외교문제에 정통함을 보여주려는 케리 의원의 의도도 담겨 있다.

논술 문제 / 북핵문제는 지금 동북아 정세. 나아가 세계정치 무대에서 매우 중대한 현안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북한은 핵카드를 활용해 미국을 직접 상대하며 한반도 문제 해결의 한 당사자라는 국제적 지위를 얻고자 하는 한편, 체제 안보를 보장받으면서 여러 형태의 경제적 실익까지 챙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이러한 입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은 우리를 위협하는 적인가? 아니면 언젠가는 같이 살게 될 동족인가?

해설 / 북한 주민의 남한에 대한 인식, 그리고 우리의 북한에 대한 인식의 상호설 문제 및 그 변천이 이 문제의 쟁점이다. 1민족 2정부?2국가의 분단체제, 그리고 남북관계, 북미 관계, 한미 관계의 삼각구도 하에서 민족(Nation)과 국가(State)의 개념 및 인식 문제를 거론해야 할 것이고, 통일의 가능성과 전망의 문제도 함께 다루면 더욱 좋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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