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개발제한구역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정가
9,800
판매가
9,800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06254
ISBN10 11288062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권용석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학사 전공하고,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 디플로마 학위를 획득한 후 독일 드레스덴공과대학에서 도시계획 분야 박사학위를 마쳤다. 저서로는 Umweltvertraeglichkeitspruefung in Suedkorea(2011)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의 가중 평가기준 도출과 정책적 함의”(2016), “지방 대도시 도시재생상 사유재산 활용의 한계화 과제에 관한 고찰?대구광역시 사례를 중심으로?”(2015), 주요 연구로는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열섬저감 방안’(2015),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지관리정책 연구’, ‘국책사업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독일사례 연구’(2011) 등이 있다.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다.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및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건설교통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위원장(국토교통부)이다. 저서로는 『도시계획론』(공저, 2016), 『토지이용계획론』(공저, 2015), 『새로운 도시 도시계획의 이해』(공저, 2014)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도시건설이 국토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2007),“인구분포로 본 우리나라 국토의 불균형”(2005) 등이 있다.

이양주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학사 졸업,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학위와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와 (사)한국관광개발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박사 후 경기연구원에 입사해 지방정부 정책을 연구했다. 『수도권 광역 江山벨트 구축』(2012), 『푸른경기 나무심기 계획』(2002), 『경기도 습지 조사』(1999∼2000), 『생태단지 계획모형 연구』(1998), 『수원시 어메니티 플랜』(1997) 등의 연구 보고서를 출간했으며, 그 외 현안에 대한 글 200여 편을 발표했다.


원광희
충북연구원 남부?북부 총괄분원장(수석연구위원)이다. 중앙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충북연구원 기획조정실장과 균형발전연구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의 도시정책대학원(Maxine Goodman Levin Colledge of Urban Affairs)에서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국무조정실 국정과제평가위원,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 광역회계 평가위원 및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정책심의회위원,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협의체인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자문단 2대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충북교통물류론』(2011), 『희망을 가꾸는 농촌마을이야기 2 해외사례』(2011), 『충북도시론』(2003)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농어촌교통서비스 강화방안”(2016), “농촌형교통복지모델 운영사례분석”(2016), “지역개발사업의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및 적용방안 연구”(2015), “인구감소시대의 도래와 농촌중심지기능제고방안”(2014), “인구감소도시 축소도시활성화 방안”(2010) 등 다수가 있다.

장희순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다.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부동산학석사를 마쳤다. 일본 국립고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토교통부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위원 및 출제위원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도시개발위원회와 수도권정비위원회 위원이다. 저서로는 『부동산학총론』(2015)이 있고, 번역서로 『거주복지, 저출산고령화시대의 주택시장』(2015)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주택담보대출규제의 정책적 시사점”(2016), “부동산용어의 의미연결망 분석”(2014), “부동산학에서 토지의 개념적 이해”(2010), “이사풍속과 주거문화”(2009), “부동산개발신탁수익권의 유동화가능성”(2009)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효시는 영국으로, 1894년 ‘대런던계획(Greater London Plan)’에 따라 시가지 주변에 폭 수마일의 환상형(環狀型) 녹지대(즉,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용어와 자주 혼용)가 영구히 설정되면서 개념이 정립되고 유형이 확립되었다. 이런 역사적 상황 속에서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과도한 도시 규모의 팽창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안되었다. 또한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 수단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전한 도시 육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개발제한구역이란」중에서

우리나라의 개발제한구역제도는 1960년대 이후 전개됐던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인해 인구 과밀, 환경 파괴, 교통 혼잡, 주택 부족 등의 도시문제가 심각해지고, 1968년 12·12사태와 같은 국가 안보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은 지정 당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비밀리에 현장 조사도 없이 도상 작업만을 통해 지정했고, 중앙정부의 주도하에 지방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당시 인구 500만 명이 넘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로부터 겨우 인구 15만 명에 불과했던 제주시에 이르기까지 획일적으로 지정함으로써 출발부터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처럼 충분한 사전 준비와 이론적 뒷받침 없이 전국의 5.4%에 이르는 토지를 개발제한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버림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의 문제가 오늘날까지 뜨거운 감자로 남게 되었다.
---「우리나라 개발제한구역의 변천」중에서

개발제한구역은 토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도시 관리 비용 절감, 도시인구 분산을 통한 균형 발전, 도시 미기후 개선 및 휴식 공간 제공 등의 효용을 가진다. 다만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제한된 공급보다 개발 수요가 커지면서 해제에 대한 기대 심리로 개발제한구역 주변 땅값이 왜곡되면 비정상적인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개발제한구역 내 불편을 행정적으로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2000년 이래 주민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생활 편익, 복지 증진, 훼손 지역 복구 및 생활 비용 보조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과 지역 발전」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