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역하되 역하지 말라

역하되 역하지 말라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역학/사주 top100 7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706g | 160*227*30mm
ISBN13 9788988812938
ISBN10 89888129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황토(五黃土)를 가지고 태어나셨다. 오황토는 황제의 별, 제왕의 별이다. 오황토를 가지고 태어나면 극과 극의 삶을 살게되는 경우가 많다. 오황의 별은 한번 하고자 하는 목표가 세워질 때 물, 불을 안가리는 특성이 있다. 오황의 별이 초기 군정시대 기득권자들의 사상론적 압박감과 집권자들의 황제적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수없는 집회와 대중의 응집력으로 이 땅에 민주주의 안착에 기여를 하신 결정적인 힘이 된 것 같다. --- 「영원한 수호신」 중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주에는 병화(丙火)가 세 개나 몰려있다 병화(丙火)는 태양이다. 태양은 빛이며 드러남이고 만물을 밝게 양육하는 것이고 굴복하지 않는 왕을 상징한다. 그가 사회운동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생각하는 원칙에 벗어나면 바보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게 행동했던 것은 팔양과 병화의 숨지 못하는 밝은 기운 때문이었던 것으로 본다. 태양의 반대는 음지이고 그늘이며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다. 그를 우리가 더 오랫동안 품지 못했던 것은 이 사회와 이 시대가 태양을 받아들일만큼 밝지도, 깨끗하지도, 크지도 안아 줄 수 있는 그릇도 못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이 떠있을 때 음지는 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니 그늘에 속한 권력과 무리들의 시기심과 질투, 피해의식이 기어코 태양을 지게 한 것이다. --- 「영원한 태양」 중에서

최진실, 그녀가 연예인으로서 성공할 수 잇었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그의 사주를 보고 단번에 알게 되었다. 왜냐면, 그녀의 모습과 행동 이미지가 모두 그의 사주에 가장 필요했던 따뜻한 목화(木火) 기운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목이란 성장과 생명, 자라남을 상징하고 화란 밝고 따뜻하며 다정다감함을 뜻한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생기발랄함과 밝고 귀여운 미소였지 않는다.
--- 「최진실과 수기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