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법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법

: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3~7세 감성발달 클리닉-01이동
황윤선 역 / 신철희 감수 | 한울림 | 2004년 0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3건
정가
7,500
판매가
6,7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3쪽 | 2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270003
ISBN10 89582700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이케 바움
놀이교육전문가이자 그룹활동가이며, 유아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슬픔, 분노, 불안 등의 감성적인 주제에 정통한 교육전문가이다. 부모와 교사, 놀이치료전문가들을 위한 감성교육 세미나를 10년 넘게 이끌고 있으며, 수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취학 전 아이들에게서 자주 관찰되는 심리적 문제와 감성적인 문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교육학과 놀이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서적을 집필하였으며, 그의 책들은 이 책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이 매일 보고 들으면서 새로 알게 되는 것들에 대응하는 방식은, 주로 실제로 해보거나 그대로 다라하며 모방하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똑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것을 익힌다. 하지만 취학 전 아이가 탤레비전에서 쏟아지는 많은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반복해서 따라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이는 텔레비전에서 본 감당할 수 없는 정보를 제한적으로만 소화해낼 수 있다.

따라서 텔레비전을 너무 오래 볼 경우 아이는 과도한 느낌과 기억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단지 머릿속에 축적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간혹 불안을 느끼기도 하며, 이는 또 다른 심리적 긴장을 초래한다.

그렇다고 텔레비전을 전혀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많은 방송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만든다. 문제는 아이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자주 텔레비전을 시청하는가 하는 점이다.
--- p.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