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면역력 강화 수면법

면역력 강화 수면법

: 갓난아기의 숙면비결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2주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44g | 128*188*20mm
ISBN13 9788957973899
ISBN10 89579738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타니 노리오
약사ㆍ일본수면의학협회 이사장, (주)PMC 대표이다. 도호쿠 약과대학 약학부 졸업 후 약사면허를 취득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 근무 후 약을 대신하는 대체의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993년부터 기능식품 개발과 아로마 테라피 보급에 힘써왔으며, 현재는 대학병원 등에서 일본 최초로 의료기기용 매트를 개발 중이다. 약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호소하는 강연활동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역자 : 정재헌
전남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대체의학 연구가이자 (주)디디에스(http://www.dds-jp.com) 대표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하여 새로운 약이 처방되고 또 그 약의 부작용이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 결과 약으로 인해 사람의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약은 석유로부터 만들어집니다. 모든 약에는 화학구조식이 있고 그 화학구조식은 석유에서 파생돼 나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p.5, p.15

필자는 연령, 성별, 병의 유무 등 그 무엇에도 관계없이 누구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동안의 연구 끝에 드디어 발견하였습니다. 그 해답은 갓난아기에게 있었습니다. 갓난아기의 특징인 ‘높은 체온’과 ‘수면’에 인간의 면역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 p.6

심장암이란 말은 없습니다. 왜일까요? 심장은 24시간 활동하며 몸 전체의 0.5%밖에 안 되는 중량으로 몸 전체의 약 11%의 발열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심장의 온도는 38℃에서 39℃로 우리 체온보다 높습니다. 암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그처럼 높은 온도에서는 암세포가 발생하지 못합니다. 위험한 체온은 35℃대입니다. 식도, 위, 대장, 자궁은 외부와 접촉하고 있어서 체온이 낮습니다. 몸을 차게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p.19, p.59

인간의 몸은 대체로 6~7년 정도 주기로 세포가 모두 바뀝니다. 어떻게 수면을 취하는가에 따라 양질의 세포로 재생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수면을 만드는 핵심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에는 잠을 잘 것, 그리고 non-REM 수면, 이 두 가지입니다. --- p.66

흡연을 하면 잠을 자는 사이에도 니코틴이 떨어졌을 때 신경이 흥분합니다. --- p.90

1년 365일 중 휴일은 119일. 이것은 365일을 원주의 길이라고 했을 때 직경(116일)과 거의 같습니다. 그럼 하루 24시간을 원주로 했을 때 나오는 직경의 길이는 대략 7시간 38분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수면 시간인 것입니다. --- p.96

우리 몸의 평균체온을 36.5℃라고 했을 때 자고 있는 사이에는 35℃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이 35℃라는 체온은 암세포가 활발하게 증식하는 온도입니다. 몸의 면역력이 가장 높은 37℃를 평열로 하여 수면 시에 35.5℃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7시간 38분을 자면, 자고 있는 사이에도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 p.106, p.107

저는 지금까지 많은 치매 환자를 만나왔습니다. 모두 몸을 따뜻하게 하여 잠을 자도록 하면 신기할 정도로 치매 증상이 개선 ·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p.1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