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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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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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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08g | 153*224*30mm
ISBN13 9788992449632
ISBN10 899244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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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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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득수준별로 연말정산 설계가 되어야 한다. 소득수준은 낮은데 무조건 신용카드를 사용하라는 말에 휘둘리다가는 쓸데없는 낭비로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소득수준이 낮으면 신용카드를 아무리 많이 사용한다 한들 공제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데 거짓된 정보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라면 이런 신용카드보다는 인적공제나 금융상품에 관련된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p.53

‘양도’란 자산에 대한 등기나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교환?현물출자 등에 의해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통상적인 매매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교환하거나 회사에 출자하는 등의 경우도 모두 금전거래로 보고 양도소득세를 과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증여나 상속을 통해 무상으로 자산이 이전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아닌, 상속세나 증여세가 부과된다. 또 부담부 증여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부담부 증여가액 가운데 일부가 양도에 해당한다. ‘부담부 증여’란 채무를 인수조건으로 하고 증여하는 것을 말한다. 채무가 증여재산가액에서 빠지는 경우 채무에 상당하는 증여재산가액에는 양도소득세가, 채무 이외의 증여재간가액에는 증여세가 과세된다. 예를 들면 증여재산 1억 원 중 채무가 3,000만 원 포함되어 있다면, 3,000만 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나머지 7,000만 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된다는 것이다.---p.140

은행 예금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주민세 1.4%가 붙는다. 이러한 이자 중 적은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세와 주민세를 자동으로 떼면 신고에 대한 실효성이 없어서 따로 신고할 필요가 없게 된다. 하지만 이자와 배당소득을 합쳐서 4,000만 원이 넘어가면 얘기는 달라진다. ‘4,000만 원’이라는 금액은 연 이율 4%로 예금했을 때 원금이 10억 원에 상당해야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된다. 따라서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는 사람들은 부자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다. 한국 부자들의 특성상 예금 등 금융자산이 10억 원이라면 부동산은 그 이상 갖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p.251

현행 증여세법은 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 10년간 1,500만 원까지 비과세해주고 있으며, 성년자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3,000만 원까지 비과세로 인정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비과세를 이용하여 미리 자산을 이전하면 사업자금 등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의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월 12만 5,000원씩 10년간 저축을 하고 있다면 원금은 1,500만 원이 된다. 이때 원금은 비과세 한도인 1,500만 원이므로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또한 이자는 원금에 따르는 수익이므로 역시 증여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 증여세는 없다.
--- pp.3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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