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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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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5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032
ISBN10 899096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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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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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창동 기자
1988년에 한국경제신문에 들어와 유통부, 사회부, 생활경제부를 거쳐 2000년부터 우리나라 유일의 유통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유통산업을 전공해 경영학석사도 땄다. 1994년 처음으로 재래시장을 출입하기 시작해 10년 동안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 갖가지 유통시장 현장을 취재해 왔다. 2003년 7월부터 마이비즈팀이 신설되면서 팀장을 맡고 있다. 문화방송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 2년째 출연, 유통현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저자 : 장규호 기자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유통부, 국제부, 문화부, IT부를 거쳐 현재 생활경제부 마이비즈팀에서 일하고 있다. ‘시대정신을 놓치지 않는 경제전문가’란 꿈을 갖고 2년째 창업 현장의 숨소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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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뢰 있는 기업 = 성공 기업 = 장수 기업’이란 등식이 성립한다. 신뢰는 기업은 물론 개인 사업자에게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키워드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믿음을 주는 자 흥하기 마련이고, 불신을 주는 자 망하기 마련이다.
- p. 237
‘자기사업의 꿈’은 병마와 대형 사고도 꺾지 못하는 ‘이 시대의 꿈’이 되어가고 있다. 꿈을 꺾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집념이 생긴다. 그 집념은 곧 ‘장사운’을 낳는 단초가 된다. 장사운은 다시 그 사람을 일으켜 세운다. 이런 선순환(先循環)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곧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다.
- p. 205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결같이 ‘왕년에 돈 좀 만졌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수입만 놓고 보면 장사꾼이 샐러리맨보다 훨씬 낫다는 말도 빈말이 아니다. 그러나 내 사업을 하는 사람 중에 나중에까지 돈을 쥐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적은 월급이라도 꼬박꼬박 탔던 샐러리맨보다 못한 경우도 생긴다. 수입이 예측하기 어렵고, 일정하지 않다보니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서다.
- p. 153
물론 고사장의 사례는 다소 극단적이다. 왕초보로서 워낙 경험이 없는 그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러나 고사장이 ‘장사하면서 배우면 되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개점을 단행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만 2년째를 맞는 식당은 단골수가 꾸준히 늘어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 명의 등돌린 고객보다 열 명의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게 더 쉽다.” 내 사업을 하는 점포 경영자라면 이 말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 p. 141
IMF는 현재 장사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에게 축복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직장이 주는 잠시의 안정감에 만족하기보다 거칠지만 긴 포만감을 주는 곳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가장 빠를 때다. 직장인들이여, 올해를 자기 사업의 원년으로 잡아 보자!
- p. 2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IMF를 통해 누구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생존을 위한 과감한 탈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두려웠던 그 당시의 내 선택이 옳았음을, 그리고 그 선택이 바로 성공의 시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그 당시 내가 시작할 무렵이나 방황할 무렵에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인생역전을 창업으로 시도하는 사람의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이경완 / 미사랑인들 대표
지금부터 10년, 경제인구의 70% 중 40%만 남고 나머지 30%는 직장을 잃는다고 한다. 이제 생존을 위해, 그리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장사는 필수 코스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장사로 우리의 생존을 위한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소중한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장사로 인생역전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
-- 김미혜 / 지정환임실치즈피자 대표
기존의 창업 관련 서적들은 창업 준비절차 등을 소개하는 실무지침서였거나 막연한 사업 방법론을 설득력 없이 늘어놓은 책들이 많았다. 이 책은 심층적인 사례탐구를 통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장사 노하우를 풍부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기자 특유의 필치로 그려낸 성공 창업자들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도 가슴 찡하게 다가온다.
-- 이경희 /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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