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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부자되는 부동산 지식

개미가 부자되는 부동산 지식

: 실전편

성종수 저 | 아라크네 | 2004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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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51g | 153*224*30mm
ISBN13 9788989903352
ISBN10 89899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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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 석사과정 휴학중. 서울신문, 동아일보 취재기자를 거쳐 현재 중앙일보 부동산담당(조인스랜드) 기자로 일하고 있다.
15년 동안의 기자 생활 중 절반 이상을 건설?부동산 전문기자로 활약하면서, 서울시?법조?건설교통부?건설업계?토공?주공?주택협회 등을 출입하였다. 서울시 분양가 평가위원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기업체 직원 교육 및 세미나 초빙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리츠, 백만원으로 빌딩을 산다』 등 부동산 및 경제와 관련된 4권의 책을 펴냈다. 독자와 네티즌들에게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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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분양을 받을 때는 시행사의 능력과 경험을 점검해야 한다. 시행자의 재무 구조가 건전하고 마케팅 능력이 있다면 임대 분양은 등기 분양보다 분양가가 싸고 재임대 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차 기간이 끝나 계약 연장을 하기 싫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임대 분양이 흔한 상가는 테마상가, 쇼핑몰, 복합상가 등이다.
-- p.201
근린상가는 입지 여건과 배후 인구에 따라 매출과 임대료가 다르다. 개발계획이 있어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의 근린상가가 유망하다. 초기 수익률은 단지 내 상가보다 떨어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상권이 안정되고 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p.197
분양권의 적정 가격을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비슷한 조건을 가진 주변의 분양권을 조사한 되 적정 가격을 정한다. 비슷한 분양권이 없다면 기존 아파트 중에서 가장 값이 비싼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무리가 없다. 분양권은 새 아파트의 전 단계이므로 지은 지 오래된 기존 아파트의 평균 가격보다는 값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 p.100
부동산을 거래할 때는 최종으로 소유권을 넘겨받기 전까지 등기부 등본을 자주 떼어보아야 안전하다. 매매할 때 파는 사람이 등기부의 모든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 수도 있거니와 계약할 때는 없던 가압류?가등기 등이 소유권 이전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 p.2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동산 지식이라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초보자와 개미들이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상건|≪이코노미스트≫ 기자,『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저자
부동산 책이 이렇게 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수필처럼 술술 읽혀서 읽는 재미가 더하다.
고재일|동일토건 사장
오랫동안 필자를 지켜봤는데 전문기자로서 늘 공부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한편 한편의 글들이 부동산 시장의 초보자와 무주택 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메시지다.
이서형|전 금호건설 사장
부동산 시장을 증권?금융 시장과 연계시켜 전개한 방식이 독특하다. 문장이 간명하여 읽는 맛이 난다. 균형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한 흔적이 엿보인다.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필자에게 시장을 알려면 시장 순응주의자가 되라고 늘 조언했다. 이 책은 필자가 그런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편린이다. 시각이 객관적이면서도 유연하다.
장인환|KTB자산운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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