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실천하는 습관

실천하는 습관

: 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0g | 148*210*20mm
ISBN13 9791195732692
ISBN10 11957326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수면은 두 시간 주기의 짝수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밤을 새워야 할 상황에서 잠깐 청하는 두 시간의 잠은 어중간한 세 시간의 잠보다 더 큰 효과를 준다. 이는 바꿔 말하면 무조건 많이 자야 피로를 풀 수 있다는 게 아니라는 뜻이 된다. 두 시간, 네 시간, 여섯 시간 등 두 시간 주기의 잠이면 충분하다. 우리 주변에는 네 시간만 자고도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해나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들은 그 수면 주기에 익숙해진 것으로 잠이 부족하다고도 느끼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최소한 여덟 시간은 자야 피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처 여덟 시간을 자지 못한 날에는 하루 종일 머리가 무겁다. 하지만 이때 느끼는 피로감은 여덟 시간을 채 자지 못했다는, 스스로 만들어낸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말 피곤해서 느끼는 피곤함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는 수면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수면은 여섯 시간으로도 충분하다.

- 수면 시간은 습관이다 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울 때 자신의 능력과 여건은 생각하지 않는다. 분수를 모르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격인 것이다. 그리고 이 지나친 욕심이 대부분을 작심삼일로 이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작심삼일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을 예사롭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중에는 사소한 일 하나조차 처리하지 못한 것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자신이 세운 거창한 계획에 사로잡혀 다른 것에는 신경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일을 허둥지둥 처리하게 되고, 실수가 잦아지며,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다. 계획만 엄청나다고 해서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때 자신이 세운 계획은 감옥이 되어 나를 끊임없이 압박한다.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도 그 계획이 자꾸 떠올라 두 가지 일을 모두 놓치고 만다. 또한 내가 세운 계획인데도 내가 그것을 이끌어 가지 못하고 계획이 나의 등을 자꾸만 떠미는 꼴이 되고 만다. 내 생활이 나의 것이 아니게 된다. 그런 가운데 좋은 결과가 나올 리 없다.
그 감옥은 나의 주체성과 용기를 빼앗고 두려움과 공포심을 심어놓는다. …… 이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다.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 일단 그 감옥과도 같은 계획으로부터 두 걸음쯤 떨어져서 그것을 면밀히 관찰해 보라.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내 능력 밖의 일이라면 과감히 내려놓아라. 그리고 그보다 조금 약하지만 내가 충분히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일로 대체해야 한다. 만약 계획한 일이 부담된다 하더라도 꼭 하고 싶은 것이라면 기간을 넓게 설정하면 된다. 안 그래도 버거운 일을 빨리 처리하려 하면 탈이 나지만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처리하면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히지 마라 中에서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관마다 형태는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두 가지 사항은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여기서는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두 가지의 공통된 사항을 말하려 한다. (중략)
첫 번째 사항은 바로 ‘자기 암시’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성공을 믿고 스스로 되뇔 수 있어야 한다. 자꾸 잊어버린다면 따로 정해진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자신의 성공을 믿고, 더 나아가 이미 성공한 것처럼 여길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자기 암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나는 성공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힘을 지니지 못한다.
얼마나 좋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지, 직원들은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많은 거래처들이 당신의 회사와 일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지, 월 매출액은 얼마나 높은지, 가족들이
자신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는지 등 구체적인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중략)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최고급 외제 차를 선물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외제 차를 운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내야 한다. 자신의 암시 속에서 당신이 선택한 차에 미리 타고
있어야 한다. 당신이 이처럼 자신의 미래를 최대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모습으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꼭 이루고자 하는 힘이 커진다. 말보다 더 세세한 영상으로 말이다. 영상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당신은 더욱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자기 암시는 또한 지속적이어야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기 암시를 하라. 1분 혹은 5분이면 충분하다.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자기 암시는 어디에서나 가능하고 당신의 머릿속에서 수행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누구도 알지 못한다. 당신의 프로젝트를 어느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다. 이만큼 쉬운 성공의 비결도, 이만큼 강력한 성공의 비결도 없다. 계속되는 자기 암시는 자가 발전기처럼 에너지를 내뿜는다. 그 에너지는 점점 커진다. 마침내 당신은 꿈이 현실화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략)
두 번째 사항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일부를 장악하고 있는 콤플렉스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심지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과거 또한 사랑해야 한다. 잊고 싶지만 절대로 잊히지 않는 과거를 말이다. 그 과거까지 제대로 보고 인정할 수 있을 때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나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존재다 中에서

자신의 진정한 꿈을 실현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당신의 가슴속에서 열망이 불타오르거든 현실 안주라는 안전핀을 먼저 뽑아내야만 한다. 안전핀은 당신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지 몰라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찌 되었든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어두운 새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