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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야록 상

우국야록 상

이석규 | 문장 | 2010년 10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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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148*210*30mm
ISBN13 9788975070471
ISBN10 897507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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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석규
「안동저널」 주필, 「안동신문」 논설위원,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장이다.「영남일보」에 장편소설 ‘인간예습’ 연재, 수필집 「불씨」 공저 안동군 선거관리위원, 안동시 청소년선도위원장, 안동 경실련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中央政治敎育院 敎授, 사단법인 淸權祠 대의원, 사단법인 淸權祠 문화위원, 사단법인 淸權祠 문화이사\, 孝寧大君派 豆原副正宗會 종회장, 孝寧大君派 樂安君宗會 종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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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양순용 씨 전역신고
이날 면역(免役) 신고를 한 양씨의 경우 일등병으로(양씨가 포로로 잡힐 때 일등병이었기에) 45년간 밀린 봉급 202만원을 받을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의 방임(放任)을 볼 때, 국군 포로에 대한 역대 우리 정부의 배려는 아예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1990년 이후 210구(柩)의 미군 유해를 송환받는 대가로 수백만 달러의 돈을 북에 지불했고, 1996년 이후에는 아예 현지에서 미?북 공동의 유해(遺骸) 발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정자들은 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과 같은 정부의 배려가 바로 국가를 지키다가 희생된 넋에 대해 국가가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p.23

보수냐 진보냐는 국가이익 다음의 가치이다
사리(私利)와 정파이익(政派利益)은 국리(國利) 다음의 가치이다. 보수도 좋다. 진보도…….
그러나 국리의 기치(旗幟) 밑에서는 하나가 되는 슬기를 찾자. 3년여를 밀고 밀리는 전쟁을 벌인 6?25 남침을 막으려고, 한 치의 땅도 더 찾으려고 적탄에 맞아 흘러내리는 창자를 억새풀에 베이면서 나라를 지키시던 조국의 영령(英靈)들이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있는가 하면, 이 영혼들이 남기고 가신 유해(遺骸)들이 조국 산하(山河)에서 겨울에는 눈을 맞으시고, 여름에는 비에 젖고 계시지 않은가?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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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집권을 한 기간은 국민으로서는 겪어보지 못한 변화의 시기였다. 특히 대북관계의 급변과 국제기류의 혼미, 이로 인한 국론의 분열은 극에 치닫고, 내적으로는 전통윤리의 퇴폐와 사리(私利)와 파리(派利)와 당리(黨利)를 앞세운 이기주의가 국익을 뒤로하는 상황이었다.
저자는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여 우국지정(憂國之情)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써 내려간 불면(不眠)의 기록들을 ‘우국야록(憂國夜錄)’이란 제하(題下)의 책으로 출간함에 앞서 필자에게 추천문을 부탁하니, 나라 걱정을 함께하는 심정으로 기꺼이 경하(敬賀)해 마지않는다. 뜻 있는 인사들께서도 일독(一讀)하여 주시고 질정(叱正)과 격려(激勵)를 해주시면 薦者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이인수 (정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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