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 숨겨진 경영달인 25인의 세계시장 정복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경영 top100 2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7023
ISBN10 89744270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는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여의도 증시에서 기업들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내는 ‘탐험가’다. 매일 새벽부터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우량종목 발굴에 여념이 없다. 투자자들에게 당장 고수익을 안기는 것도 좋겠지만, 대대로 물려줘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업을 찾아서 독자들에게 한발 먼저 알리는 것이 매일경제 증권부의 영원한 바람이고 목표다. 그 노력의 작은 결실이 이 책에 소개된 ‘히든챔피언’ 기업들이다. 증권부 임규준 부장과 임상균 차장이 총괄하고, 기업을 철저히 파헤치는 재무팀(김기철, 이한나, 전범주, 서유진 기자),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코스닥팀(문수인, 김동은, 김대원 기자)이 집필에 참여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무도 ‘딴따라’ 회사가 이렇게 잘 나갈 줄 몰랐다. 주먹구구 식이었던 연예계에서 에스엠은 최초로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과 ‘기업’ 마인드를 도입해 성공을 거둔 회사다. 한때 코스닥 버블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여느 엔터테인먼트회사처럼 치부됐지만 이제는 ‘차원이 다른’ 회사로 성장했다.
이는 주가가 그대로 보여준다. 길게 보지 않아도 된다. 2008년 8월 금융위기께 에스엠 주가는 1,000원 아래로까지 추락했다. 그 뒤로도 주가는 2,000~4,000원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같은 모습은 대중들에게 ‘에스엠도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는 별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에스엠 주가는 갑자기 치솟기 시작했다. ‘곧 꺾이겠지’라는 생각도 잠시, 주가는 이내 1만 원을 돌파하더니 2만 원까지 넘봤다.--- Part 2. '시장을 지배하라' 중에서

오로라월드는 미국 내 300여 명의 세일즈 랩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 인형을 가장 많이 파는 기업 중 하나가 됐다. 미국 지리와 문화적 습관을 잘 알고 있으며 유력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일즈 랩이 큰 힘이 된 것이다. 이러한 조직력 덕분에 미국법인은 오로라월드 전체 글로벌 매출의 약 35%를 담당하고 있는 중추적인 판매법인으로 성장했다.
오로라월드는 국내에서보다 미국 시장에서 더 알려져 있다. 2009년 선물·완구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정보지인 〈기프트 비트(Gift Beat)〉가 북미 지역 캐릭터 인형 도매상과 소매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간츠(Ganz), 타이(Ty)에 이어 브랜드 인지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Part 3.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 중에서

(애널리스트 평가) 2010년 상반기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이다. 기계장비업종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화공기기 사업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태양광장비 및 원자력전관련 수주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가(2010년 8월 16일 기준)는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4.6배로 코스닥 평균 PER 12.0배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 Part 4. '신뢰와 끈기를 잃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