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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알기 쉬운 보험금 청구와 보상

[ 개정판 ]
장은서 | 밥북 | 2017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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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0*215mm
ISBN13 9791158582944
ISBN10 11585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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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은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그림 하면 장은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이런 재능이나 꿈과는 달리 완고한 아버지 탓에 뒤늦게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성신여대 미대에 다녔다. 그림이 세상 전부인 줄 알며 살아왔지만 마케팅 과목을 접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내친김에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마케팅을 공부하며 보험회사에 들어갔다. 영업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보상팀, 손해사정회사, LIG손해보험을 거쳐 현재 농협생명에서 영업교육실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을 하고 있다.

영업과 보상 쪽의 실무를 두루 경험한 흔치 않은 이력과 그림을 그렸던 감성이 강의를 통해 빛을 발하며, 여기저기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는 인기 강사이다. 또한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매월 보상칼럼 연재 및 표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패쓰코리아에서 보상교육 강의도 하고 있다.
‘장독한’이라는 그녀의 별명이 보여주듯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며 인생을 ‘독하게’ 살아가는 노력형 인간이다.

전 국민이 보험소비자이고 개인의 삶과 사회에서 보험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데, 보험에 가입했음에도 사고 시 보상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며, 위기 때 보험금이 제 역할을 하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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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입해 둔 보험이 사고를 겪었을 때 보험금이 나오는지?’ ‘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인지?’ ‘내 보장자산이 적정한지?’ 등등 대다수가 보험금을 받는 일과 직결돼 있다. 이 책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보험가입부터 보험금지급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따져야 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보험소비자들을 최접점에서 만나는 보험설계사들에게 적극 권유하는 이유다.
- 농협생명 김기주 부사장

‘보상박사’ ‘보상전문가’라는 별칭을 가진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손해사정회사 보험금지급심사 출신이다. 저자는 직접 보험금지급심사 및 조사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지식 미비, 혹은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소비자들이 몰랐던 보험금을 찾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험에 가입해놓고도 막상 내가 가입한 보험이 어디에 적용되어 어떻게 보장받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본업에 쫓겨 바쁜 와중에도 저자가 이 책을 내는 가장 큰 이유다.
- 보험일보사 유은희 기자

고객은 어려울 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험설계를 원하며 사고가 났을 때 알기 쉬운 설명과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험금을 받기 원한다. 이책은 작은것도 놓치지 않는다. 사례중심의 균형있는 시각으로 알기 쉽게 약관과 규정에 따라 보험금이 어떻게 산출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훌륭한 가이드다.
- 한화손해보험 메디컬팀 서준호 부장

디지털 세상에 살아있는 정보를 스마트한 아날로그로 마주하다.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보험에 대한 여러가지 관심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손가락 터치 몇번이면 정보들이 쏟아지는 편리한 세상이지만 그 정보 속에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살아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작가의 따뜻한 진심이 느껴진다.
- CHC헬스케어(주) 황은경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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