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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이중섭

: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13이동
박영택 글 / 유소정 미술놀이 | 다림 | 2017년 07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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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405g | 190*233*20mm
ISBN13 9788961771467
ISBN10 89617714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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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박영택
안녕? 나는 이 책을 쓴 박영택이라고 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뒤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고, 9년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어. 1999년부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수집 미학』 『그림으로 삶을 완성한 화가 이중섭』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등이 있어.
미술놀이 : 유소정
반가워. 나는 너희와 함께 미술놀이를 할 유소정이라고 해.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어. 대학원 재학 중에는 서울 EON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단다. 그림을 그리며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고, 서울강서구립도서관, 서울흥인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동양화 그림을 지도했어. 지금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 강사로, 서산문화원,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화강사로 활동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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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중섭이 유독 소 그림을 많이 그린 까닭은 소가 한국인과 밀접하고 한국인을 닮았기 때문이야. 짧은 생애 동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격동의 시대를 산 이중섭은, 일제강점기에는 해방과 자유가 있는 조국에서 민족 구성원으로 살고 싶었고, 해방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평화와 통일의 나라에 살고 싶었을 것이고,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의 생이별을 경험한 때에는 부디 가족 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간절히 원했을 거야. 그의 그림을 보며 이중섭이 바랐던 세상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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