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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시대의 PR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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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시대의 PR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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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81g | 153*224*30mm
ISBN13 9788963240848
ISBN10 89632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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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러셀 로슨
Russell Lawson은 버지니아 주 리치모드 소재 Sands Anderson Marks & Miller 사의 마케팅 이사이다. 지난 30년 동안 Creative Communications, Williams Mullen Clark & Dobbins, Long & Foster, Communications Resource Group 등의 지역사회에 속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광고, PR 분야 전문가로 활동함으로써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이고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PR전략을 제시하였다.
역자 : 김은희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강의전담교수, 디자인 씨일 마케팅홍보팀장 재직했으며, 현재는 동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연구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지현
IMC전문가과정 이수, 동의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했으며 동의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소 PM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동의대학교 강사로 있다.
감수 : 김일철
고려대학교에서 광고홍보로 석사를, 한양대학교에서 IMC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과 북경 대학에서 연구, 방문교수로 지낸 바 있다. 엘지전자 해외마케팅부에서 국제광고 및 홍보담당 과장으로 일했고, 타파웨어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판촉 부장과 웅진그룹의 상무이사,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아이씨앤에이(IC&A, Inc.)의 수석컨설턴트를 거쳐 다국적기업 렉솔쇼케이스 인터내셔널의 한국지사장 겸 CEO를 지냈다. 현재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이며 부산광고홍보학회 및 한국IMC연구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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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전정한 목적은 무엇이고 또 그 것은 어떻게 중소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PR을 생각하면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가 있다. 이를 테면, 신상품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전화에 매달려 오랜 시간 담당 기자를 설득한다든가,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막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쏟는다든가, 한 줄 기사도 담보하지 못하면서 수백 장의 팩스를 이곳저곳에 보낸다든가 하는 등등의 일들 말이다. 그러나 PR은 그런 소극적인 일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PR만큼 효과적이고 유익한 방법도 흔치 않다. 이를 테면, 회사의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문의 전화라든지 동종 산업계에서의 최고의 이미지 혹은 적은 예산에 의한 높은 브랜드 가치 등등은 PR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Carol Undy(중소기업연합회 회장)
무소불위의 맹위를 떨치던 대중매체의 시대가 지나간 자리에 뉴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버즈 마케팅이 자리하기 시작한다. 효과적인 전략 전개를 위해서는 그 요인(factor)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강균 (한세대학교 교수, 전 오리콤 이사)
PR은 이론만큼 실무 경험이 중요하다. 이 책은 오랫동안 중소기업을 자문해온 저자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를 체계화하고 이론화시켰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때로 대학 강단에서 PR을 강의하면서 혹은 신입사원들을 교육시키면서 가졌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데 더없이 적합하다.
이갑수 (IPR 대표, 한국PR기업협회장)
PR만큼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내면서 상황을 개선하고 경쟁을 극복하는 데 유익한 방법은 없다. 이 책은 PR 담당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이은수 (엠팩스코리아 대표, 전 LG전자 해외홍보부장)
사회가 하이테크화할수록 정보는 하이터치하게 움직인다. 입소문이 중요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원리를 제공한다.
이원섭 (IMS 대표, 전 SDS마케팅 그룹장)
모든 PR의 진원지는 조직의 내부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상황 파악에서부터 전술의 전개에 이르기까지를 보다 실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정은 (G 커뮤니케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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