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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딜리전트

호모 딜리전트

: 이해민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의 럭비 같은 인생 이야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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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70g | 152*225*28mm
ISBN13 9788947542340
ISBN10 89475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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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해민
그는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럭비 선수 출신이다.
서울사대부중과 부고 6년 동안 럭비 스크럼 센터로 활동하며 후진 없는 돌파와 팀워크를 몸으로 익혔다. 인하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후 금성사와 삼성전자의 가전맨으로 활동했다.

그는 기술을 향해 도전해온 엔지니어다.
냉장고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 국산화와 80년대 최고의 히트 제품인 ‘독립문 냉장고’ 개발을 이뤄내며 우리나라 가전 역사를 새롭게 개척했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한다는 신념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제품의 발전을 주도했으며, 그가 개발한 HM 사이클은 지금도 삼성전자 대형 냉장고에 적용되고 있다.

그는 사람을 지향하는 경영인이다.
가전으로 세계에 집권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삼성전자 미주법인(S. I. I.)과 멕시코 법인(약칭 SAMEX)을 패밀리즘(Familism)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삼성전자 가전부문을 네 차례나 맡았으며 정보가전(멀티미디어)부문 대표이사로 퇴임한 후에는 ㈜에이치앰어소시에이츠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인재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경영자문을 통해 한국단자공업㈜과 아모텍 등 중견기업들의 혁신을 이끌기도 했다. 부지런 하나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는 현재 글로벌 IoT 필수 매개체인 Cloud와 호스팅 전문기업인 호스트웨이코리아와 ㈜베스핀글로벌 회장으로서 변함없이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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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인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와 예수의 말씀인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이 두 가지 말씀은 국민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지내오면서 내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배어든 나의 철학이자 여러 어려움을 뚫고 학교를 마치면서 터득한 생활의 신조다. 실제로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도전하고 열심히 실천한 결과 지금까지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 p16

이렇게 전국을 돌며 함께 합숙하고 뒹굴며 다치면 둘러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뭉치니 사나이의 의리와 팀워크가 저절로 생겨날 수밖에 없었다. 당시 현재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나와 함께 사대부중을 다녔는데 내 권유로 럭비반에 들어와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몇 개월 후 이 회장은 럭비를 그만두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꾸준하게 레슬링을 했다. 그 외 몇몇 친구들도 함께 럭비공을 들고 후보 생활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같은 러거(Rugger)로서 우의를 나누고 있다.
-p90~91

내가 고학을 하다시피 하며 사당오락 정신으로 매일 네 시간만 자면서 역경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도 럭비의 힘이었다고 자부한다. 럭비를 통해 몸으로 익힌 것들을 생활에서도 그대로 발휘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부터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도 럭비를 통해 얻은 강인한 정신력 덕분이다.
-p98

드디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사회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금성사에 입사한 것이다. 나는 부산 동래에서 금성사 사원으로서 첫 생활을 시작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벗어나 먼 타지에서 생활하게 된 것이다. 6개월에 걸쳐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마친 후 금형 부서로 발령받아 몰드(Mould) 설계를 하게 되었다.
-p141

몰드 금형 설계부서에서 근무하는 동안 나는 국내 최초로 냉장고 문에 붙이는 개스킷(Gasket)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전까지는 일본에서 수입해 쓰던 부품을 내가 압출금형에 성공해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선풍기 스탠드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금형을 만들어 생산하다가 플라스틱 금형 제작에 성공하였다. 지금도 선풍기는 플라스틱 스탠드를 쓰고 있다. 당시는 몰드 금형 설계를 위해 필요한 재료별 데이터가 전혀 없어서 하나하나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만들어 이용해야 했다. 어떤 데이터들은 일본 기업을 통해 습득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다.
-148~149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온 인생 여정을 통해 나는 어느 시기에는 반드시 스스로를 희생해야만 남들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부모 덕에 재산을 물려받거나 처음부터 높은 직책을 물려받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사회에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헛된 꿈을 꾸거나 남이 잘된 것만 보면서 시기하고 좌절하며 스스로 파멸을 유도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정말 한 푼도 없이 아내와 함께 노력하여 인정받는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었다. 나 역시 나이 쉰이 되기 전까진 모든 게 불안했다. 그러나 30~40대 시기를 이를 악물고 이겨내자 조직에서는 물론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나름대로 안정을 이룰 수 있었고 문화생활도 영위할 수 있었다. 젊은 날의 희생은 반드시 훗날의 인정과 안정으로 되돌아온다.
국내 가전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올라가자 회사에서는 글로벌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나는 상무 진급과 함께 미국 초대 법인장이 되었다. 미국에 공장을 세워 미국과 멕시코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중국 진출까지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당시 우리나라는 중국과 국교가 이뤄지기 전이었기에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 법인이 필요했다. 나는 10여 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통해 목표로 세웠던 공장 설립, 북미시장 개척, 중국시장 진출 준비를 어느 정도 이룬 후 본사로 귀임할 수 있었다.
-p183~184

금성사에서 삼성전자로 회사를 옮기게 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1973년 10월, 나는 삼성그룹 이건희 이사의 요청에 당시 동양방송 기술이사였던 강진구 이사를 만났다. 옛 중앙일보 빌딩 건너편에 있는 일식집에서 만나자 강 이사가 컴프레서 추진을 위해 내게 삼성전자 입사를 제안했다. 그러나 여러 여건을 이유로 미루어오던 차였는데 강진구 이사의 상무 진급 및 삼성전자 대표이사 취임이 내정되자, 다시 한 번 나에게 프러포절(Proposal)을 한 거였다.
드디어 거듭되는 요청을 받아들인 나는 삼성전자 기획부서의 뉴 프로젝트 담당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그러나 새로운 사업을 위한 준비는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먼저 좋은 사람들을 모으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p188~189

돌이켜보면 나는 국내 정밀 주조와 정밀 가공에 있어 창시자인 셈이다. 또한 일본 파낙(Funnuc)에서 설비를 들여와 최초로 수치제어 가공을 시작했고, 표준공구실 및 표준계기실을 처음으로 만들어 가공 품질을 균일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성과들을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뤄냈다는 사실에 더욱 큰 자부심을 느낀다.
-p211~212

나 역시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 고심은 깊어졌고 뇌리에는 항상 이 문제가 맴돌았다. 제품과 관련된 꿈을 꾸면 꿈결에 본 내용들을 회사에 와서 시현해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후텁지근한 장맛날이었다. 출근하던 차의 에어컨이 약해 운전기사에게 바람 방향을 나에게 돌려달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디어가 번뜩였다. 에어컨은 댐퍼(Damper)로 바람 방향을 조절한다. 그런데 에어컨 댐퍼나 간냉식 냉장고의 냉기 조절 댐퍼나 원리는 같았다. 나는 이에 착안해 냉동실 운전을 조정할 수 있는 다목적 냉장고를 구상했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모든 설계원들에게 이 원리를 설명했다. 제조기술담당 백시야 씨에게 새로운 댐퍼 샘플을 일주일 안에 만들도록 지시했고 컴프레서팀에겐 컴프레서의 효율을 높이면서 양쪽 사이클을 매칭하는 작업을 지시했다. 나의 기대에 부응해 백시야 씨는 가능성이 충분히 입증된 샘플을 재빨리 만들어냈다. 그러자 훌륭한 신제품의 가능성이 서광처럼 비추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을 최성순 설계실장에게 보여주며 다목적 냉장고를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그 후 1년 만에 최 실장은 다목적 냉장고 개발을 완료해냈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지체하지 말고 실천해 결과물을 얻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이것저것 검토하며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직접 실천하면서 문제점을 찾고 보완해가야 성공에 더 쉽고 빠르게 이를 수 있는 것이다.
-p233~234

미국에서 한국적 스타일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냥 미국식 방법으로 하면 능률이 떨어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인 패밀리즘을 도입한 것이다. 패밀리즘은 미국식과 한국식의 혼합으로 생각할 수 있다. 가족이란 단위에서는 상호 신뢰와 존경이 바탕을 이룬다. 서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풍토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면 상호 간에 원활한 소통(Communication)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내가 표방하는 가족주의의 모체다. 나는 노조가 없는 경영을 펼쳤다. 가족 간의 대화에 왜 제3자(The Third Party)가 필요한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조회 때, 나는 정신 훈화처럼 사원들에게 일방적으로 종용하는 한국식과 달리 지난달 실적을 소개하고 회사 경영에 대한 의문사항에 대답했다. 조회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의 생일파티를 열었는데 회사 식당에서 사장부터 일선 직원까지 똑같은 식사를 했다. 식당 안에 다이렉트 라인(Direct Line) 건의함을 설치해 직원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접수한 후 조회 때마다 그에 대한 회신을 발표하기도 했다.
-p256~257

귀양지계는《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양(陽)을 귀하게 돋보여 음(陰)을 제거한다’는 이 동양 철학을 서구식 경영 방법에 적절히 혼합시킨 것이 나의 가족주의라고 볼 수 있다. 한번은 선대 회장님께서 이건희 회장과 함께 공장을 순시하신 후“내가 수많은 공장들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이곳 직원들처럼 진심 어린 환영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나는 선대 회장님 말씀이 인사치레의 괜한 말씀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환영은 이곳 가족주의 경영이 완전히 성공했다는 징표였다. 노조 결성 투표에서 직원들이 무노조 프리 유니온(Free Union)을 위해 회사 편에 서서 90퍼센트 이상의 찬성투표를 해준 것 역시 가족주의 경영의 성과라고 확신한다. 이런 결과는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나는 이 투표 결과를 평생의 자부심으로 삼고 있다.
-p260

1990년 나는 미국에서 돌아와 신규 프로젝트인 에너지 사업을 관장하게 되었다. 사업을 위해 먼저 매탄동 단지 입구에 있는 창고 건물을 개조해 태양광 사업과 배터리 사업을 위한 파일럿(Pilot) 공장을 만들었다. 그 후 배터리 시작 라인을 약 1년에 걸쳐 건설했고, 경력 기술자들을 채용해 함께 신제품을 연구했다.
-p290

전관에서 전자로 복귀한 직후에 나는 직전에 담당했던 태양광과 배터리 신규 사업을 다시 맡았다. 이때도 기술자 확보에 전념하면서 임시로 만든 공장에 배터리 프로젝트를 위한 시작 생산라인을 구축해 원통형 2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 사업은 전관에서 이름을 바꾼 삼성SDI로 이관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게 된 시초가 되었다. 그렇게 1년 동안 신규 프로젝트 사업을 론칭시킨 후에는 세 번째로 가전본부장으로 발령을 받아 다시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대표이사로 승진하면서 냉기사업부, 에어컨 사업부, 세탁기 사업부, 컴프레서 사업부, 모터 사업부를 모두 관장하게 되었다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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