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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집 죽이는 집

살리는 집 죽이는 집

안젤라 홉스 저 / 안희영,류혜지 공역 | 열림원 | 2004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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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90g | 171*225*20mm
ISBN13 9788970634135
ISBN10 89706341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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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안희영
한양대학교 및 파슨스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졸업.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현재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사)한국전기조명설비학회 평의원, (사)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부회장, 건국 건축재료,디자인 연구소 소장,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
역자: 류혜지
연세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주거환경학과 박사과정. 현재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등에 출강
저자: 안젤라 홉스
탄자니아의 아루샤, 스웨덴 웁살라, 영국의 버밍엄 등에서 자랐다.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와 스웨덴의 린셰핑에서 공부한 후 이스트 앵글리아와 센트럴 잉글랜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새 집 증후군 때문에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5년 동안 새 집 증후군과 화학물질과 전자기장 민감증을 연구했다. 이제는 완전히 회복되어 연구를 하면서 학습장애와 음악, 외국인 대상의 영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대리교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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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는 외부보다 2~5배 더 오염되어 있다. 우리가 구매하는 제품들 중 상당수는 여러 달 동안유해기체를 배출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속에는 화학물질이 매우 많다. 새 집일 때는 그 농도가 더 짙은데 그것은 건축자제도 한 몫을 하기 때문이다. 환기를 잘 하지 않으면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장소에 화학물질의 구름이 남게 된다……우리가 공기청정기를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합성화학물질과 전자장치로 공기를 정화시키려는 생각은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한다. 공기청정기는 또 다른 전자기장의 원인이 되며 공기청정제에는 눈과 목을 자극하고 기침을 유발하며 중추신경계와 평형감각에 영향을 주는 크레실린이 들어있다
--- 본문중에서
여러분은 이 책의 도움으로 각자의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그리고 증상의 원일을 추적해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몸에 있는 여러 가지 화학적, 전자기적 유해물질을 찾아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간단한 방법만으로 좌절감을 활력으로 바꿀 수 있다. 전자기장, 화학물질, 호르몬과 건강사이의 관계를 충분히 알게 되어 증상을 조절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살기 좋은 환경을 가정에서 스스로 만드는 일은 돈과 시간과 고통을 줄여준다.
--- 저자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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