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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교실

수채화 교실

: 20년간 수채화를 가르쳐온 인기 강사의 38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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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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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412g | 182*235*20mm
ISBN13 9788991292734
ISBN10 89912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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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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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와카마쓰 미치오 若松倫夫
1941년 홋카이도 출생.1988년 교통사고로 한 달간 입원해 있으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 2005년 NTT 퇴직. 식물화 및 전철 안 스케치를 중심으로 매년 개인전을 개최. “누구라도 그릴 수 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네 곳에서 식물화, 수채화 교실을 열었다. 일본스케치화 회원. 저서로는 『수채화·꽃과 열매색 혼합수첩』(니치보출판사), 『스케치 연습북 기초편』, 『스케치 연습북 꽃편』, 『스케치 연습북 식물·과일편』, 『스케치 연습북 풍경편』(다이소출판사), 『취미로 색칠공부 그림 그리기』, 『식물화편·풍경편』(다이아프레스)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1.big.or.jp/~wakam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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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채화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꽃부터 그릴 것을 추천합니다. 꽃은 그대로 베껴 그리기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움직이지도 않고, 가까이에서 색을 비교할 수도 있지요. 먼저 꽃을 그리면서 그림과 친해지고, 각종 수채화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사물을 정확하게 관찰해서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법을 충분히 익힌 후에 인물화, 풍경화로 천천히 넘어가면 도중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p.8

음영을 충분히 살려 연필 스케치화로서 완성하고 싶을 경우, 해칭을 넣은 스케치를 완성한 다음 복사본을 한 장 만들어두세요. 그런 다음 원본의 해칭한 부분을 지우개로 살살 지운 후 물감을 칠하면 연필얼룩이 없는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는 동시에, 제대로 그린 연필 스케치도 한 장 남길 수가 있답니다. --- p.17

제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당시 실패했던 그림들을 보면 대부분 도화지 가득 연필 자국이 남아 있는, 깨끗하지 못한 그림들이었습니다. 원인을 분석해 보면, 스케치 단계에서 그림의 완성된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지 못한 채로 채색에 들어갔기 때문
이었습니다. --- p.30

어느 날,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그만 접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멈추게 되었는데, 오히려 그 그림이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너무 많이 그려 넣어도 좋지 않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지요. --- p.35

수채화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는 투명함은, 일반적으로 물감을 섞으면 섞을수록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물감을 섞어 사용하면서도 투명함을 유지할 수는 없을까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들기보다 겹칠을 하면서 색을 섞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 p.71

지금까지 사진을 보면서 그림 그리는 것에 실패했던 분들은, 혹시 작은 사이즈의 사진을 큰 그림으로 옮겨 그리려다가 그런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사진을 골똘히 들여다보다가 큰 도화지로 시야를 옮겨 작업하는 것을 반복하면, 시야의 차이가 크게 나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어렵게 됩니다. 시야는 실물을 보며 그릴 때처럼 거의변화가 없어야만 그림 그리기에 좋습니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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