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러닝 그리고 그것과 면대면 학습과의 관계에 대한 많은 희망과 오해가 있다. 이 책은 온라인 학습과 현장 학습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온라인 학습 경험이 물리적 현장의 학습을 더 풍요롭게 하고, 또 그 역(逆)으로도 작용하는 미래 학습의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더 나아가 테크놀로지가 교실 수업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도록 교육자, 학부모, 학습자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살만 칸(Salman Khan), 칸 아카데미 설립자
이 책은 개별 맞춤 학습에 대한 미사여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전략으로 안내하는 필수 가이드북이다. 학교가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기존 상식을 뒤흔드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 젭 부시(Jeb Bush), Foundation for Excellence in Education 회장, 전(前) 플로리다 주지사
학교가 21세기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 추측을 배제하고 연구와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저자들의 비범한 재능이 담겨있다. - 짐 헌트(Jim Hunt), The Hunt Institute 재단 회장, 전(前)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교사는 블렌디드 러닝으로의 전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블렌디드 러닝을 설계함에 있어 교사를 수용하고 우수한 교사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을 숙고하도록 로드맵을 제시한다. - 비키 필립스(Vicki Phillips), Bill & Melinda Gates 재단 교육국장
마이클 혼은 이전 책에서 어떻게 온라인 러닝이 급속히 현대의 교수학습에 영향을 줄 것인지 말했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예측에서 실천으로 이동하면서, 확고한 연구와 관찰, 사례 연구를 통해 블렌디드 러닝이 전통적 학교의 형태를 24시간 오픈된 러닝센터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세세히 묘사하고 있다. - 밥 와이즈(Bob Wise), Alliance for Excellent Education 회장, 전(前)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테크놀로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학교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혁신적인 도구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교육감에게 블렌디드 러닝이 학생의 성취도 상승을 보장하는 청사진을 제공한다.
- 다니엘 도메네크(Daniel A. Domenech), 미국 교원 협회 전무이사
이 책은 다양한 블렌디드 러닝 모델이 어떠한지를 설명해줄 뿐 아니라 교육행정가, 교사, 학부모가 그들의 학교에 블렌디드 러닝을 실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주의 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저자들이 명시하듯이 오늘날 교육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잠재력 있는 학습 모델들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를 잘 이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려는 문화다. 교육에서 중대한 변화를 만들어내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자원이 되어줄 것이다. 나는 우리 팀원 모두에게 이 책을 읽게 할 생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 제이미 커셉(Jaime Casap), 구글 글로벌 에듀케이션 전도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테크놀로지를 개선, 향상 또는 사용하자는 요구가 많은 이때 저자들의 접근 방식은 참신하고 실용적이다. 그들은 블렌디드 러닝의 3가지 장점, 즉 개별 맞춤화, 접근성 그리고 비용을 간결하게 포착해내어 효과적인 사례와 방법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저자들은 학생들이 주도권을 갖고 참여하면서 그들이 아는 것에 기반하여 알아야 하는 것으로 안내하는 학습 자료를 발견하길 얼마나 원하는지 보여준다. 교사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학생에게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라면 어느 학생에게나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 이 책은 실질적으로 대학과 직업에 대한 준비도를 향상시킬 계획을 세우도록 해줄 것이다. 교육계의 리더와 정책 입안자들이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
- 짐 거링어(Jim Geringer), 디지런 부회장, 전(前) 와이오밍 주지사
교실 내 디지털 자원의 거침없는 약진을 둘러싼 갈등과 낙관론을 정확히 포착해 낸 이 책은 모든 아이에게 탁월한 교육을 제공하는 도구로써 테크놀로지를 이용하고자하는 공동 목표를 가진 교사, 행정가, 기업가들에게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 제인 스위프트(Jane Swift), 미들버리 인트렉티브 랭귀지스 최고경영자, 전(前) 매사추세츠 주지사
디지털 혁명은 이미 우리에게 와 있고,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며, 점점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세상에서 성공하도록 준비시키는 방법에 목말라 하고 있다. 교육행정가들은 21세기 교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교사들을 학생들만큼이나 준비시켜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교육자로서 이 새로운 세상에서 존재할 것이며, 학생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블렌디드 러닝 전략을 이용할 것인지 알아갈 수 있다. - 테리 그리어(Terry B. Grier), 휴스턴 인디펜던트 교육청 교육감
이 책은 블렌디드 러닝 환경에 대한 사려 깊고 포괄적인 고찰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가르침을 개별화시키는 온라인 러닝의 힘을 확실히 입증하는 동시에 학생들 이 자신의 학습을 이끌어가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온라인 러닝의 드러나지 않은 잠재력을 밝혀내고 있다. 나는 우리가 과거의 맞춤식 교육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지식 전달로서의 교육보다는 발견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제대로 맞춤화된 교육으로 바뀔 거라고 낙관한다.
- 조엔 바톨레티(JoAnn Bartoletti), 전국 중등학교장 협회 전무이사
학교는 개선되어야 하는데, 이때 테크놀로지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들의 획기적인 전작에서 더 나아가 이 책은 블렌디드 러닝의 올바른 실천 방법에 대한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성취도를 원하는 교원들에게는 필독서다.
- 조엘 클라인(Joel Klein), 앰플리파이 최고경영자, 전(前) 뉴욕시 교육국장
이 책은 천편일률적인 접근법 대신에 각 학습자에 따라 개별 맞춤화된 학습 과정을 설계하도록 교사와 학생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가져다준다. 이 청사진은 교육자, 행정가, 정책 입안자, 지역 리더가 혁신적인 교수학습 환경을 개발함으로써 전통적 미국 교육의 토양을 허물도록 촉구하는데, 이로써 학생들이 테크놀로지 중심의 세계 경제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
베브 퍼듀(Bev Perdue), 디지런 설립자 겸 회장, 전(前)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