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시그널, 기후의경고

시그널, 기후의경고

리뷰 총점9.7 리뷰 6건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6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8g | 153*225*30mm
ISBN13 9791195240159
ISBN10 11952401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손병주(한국기상학회장, 서울대 교수)
안영인 기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학자이다. 안영인 기자는 이 책을 통해 일반인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감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명쾌하게 알리고 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인류의 환경파괴가 이제 우리의 귀한 공통자산인 대기와 해양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미래를 심각히 위협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책이 나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일반인 뿐 아니라 지구환경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에도 권하고 싶다

이우균 (한국기후변화학회장, 고려대 교수)
기후변화는 ‘우리 인류가 당면한 제반문제’ 라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 그것을 과학적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독자도 기후변화는 더 이상 의심의 대상이거나 이기적 기회가 아닌, 닥친 현실이고 인류생존이 달린 미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지구의 한계선을 넘는’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현명한 대응을 부르는 소중한 책이다.

홍성유(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단장)
로봇이 인간 고유의 영역에 들어설 만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로봇도 인간도 침범할 수 없는 영역 중 하나가 날씨이다. 또한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인간의 산업활동 증가는 지구 종말로 치 닿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의 접근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기과학자이자 기자인 저자는이러한 인류세에 대한 이해를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와 기후라는 이슈들로 분류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되 쉬운 언어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본 서적은 인류-생태계의 지속적 생존 기반 구축을 위해 우선순위를 두어 해결해야 하는 핵심 이슈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며 미래 세대에 대한 현 인류가 해야 할 책무에 대하여 고민하게 할 것이다.

추병수 선생님(한성과학고)
21세기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는 자연과 인류에게 보내는 심각한 위험의 종소리이다. 최근 논문을 근거로 한 81개의 이야기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현대인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인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고 고민해야 할 내용이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