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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

생각의 씨앗

: 비즈니스 창의력을 키우는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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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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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6g | 150*210*30mm
ISBN13 9788964601051
ISBN10 89646010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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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용섭
비즈니스 창의력과 트렌드를 연구하는 1인 기업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다. KT, MBC, 삼성, 코오롱, 교보생명, 제일기획 등 다수의 기업에서 비즈니스 창의력과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강의했다. 여러 방송사의 비즈니스 관련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으며 《세계일보》 《국제신문》 《주간동아》 《중앙일보》 등 다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머니투데이에 인기 칼럼 「김용섭의 2030 성공습관」, 한경닷컴에 「김용섭의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 『페이퍼 파워』 『디자인 파워』 『소비자가 진화한다』 『날카로운 상상력』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길거리에서 만난 마케팅의 귀재들』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 뿌린 비즈니스 창의력의 씨앗이 제대로 뿌리내려 열매 맺을 때까지 불철주야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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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창의적인 사람이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다만 당신의 창의력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뿐입니다. 당신이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기르는 동안 당신의 잠자던 창의력도 깨어날 것입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해도 당신만의 답을 찾아낼 수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을 믿고 생각의 씨앗을 뿌려보십시오. 당신의 창의력이 당신의 미래를 놀랍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1965년 예일 대학교 학생이던 프레드릭 스미스는 경제학 과목 수강 중 학기말 보고서로 자전거 바퀴살 모양에서 착안한 새로운 화물 수송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제출했다. 미국 전역의 화물을 허브로 모은 후 다시 이를 바퀴살 모양으로 미국 전역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었다. 당시에 최단거리 수송 방식이 아닌 허브로 모두 모았다가 배송한다는 발상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생각한 지도교수는 그 학생에게 C학점을 줬다. 그 학생이 8년 후 설립한 회사가 바로 페더럴 익스프레스, 바로 페덱스Fedex다. …… 새로운 시도는 기존의 상식으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보다 자신감을 갖고, 외부의 어떤 비판에도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을 페덱스는 보여주고 있다. --- pp.223-224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이른 봄날, 뉴욕의 시각장애인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걸인은 푯말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음. 지금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임!”이라고 적혀 있었다.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무심히 지나치기만 할 뿐 누구도 걸인에게 돈을 주지는 않았다. 그걸 지켜보던 한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에 걸인에게 가서 푯말을 뒤집어 새로운 문구를 써주었는데, 놀랍게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둘 멈춰서 돈을 건네고 애정 어린 격려까지 해주고 가는 것이었다. 걸인의 푯말에 새로이 적혀진 문구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봄을 볼 수 없습니다”였다. 앞선 문구가 이성을 자극해 강요의 느낌을 줬다면, 새로운 문구는 감성을 자극해 동성을 유발한 것이다. 걸인의 솔직한 상태가 아니라 돈을 줄 사람들을 자극할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다.
--- pp.28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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