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

[ 양장 ]
조정용 감수 | 청림출판 | 2010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500
판매가
11,2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449g | 123*210*20mm
ISBN13 9788935208555
ISBN10 89352085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브라 고든
수상 경력을 가진 언론인이자 작가이다.『진정한 바보를 위한 2형 당뇨병 가이드(The Complete Idiot's Guide to Type 2 Diabetes)』를 비롯하여, 열두 권이 넘는 건강 서적을 직접 쓰거나 집필하는 데 관여했다. 데브라 고든의 저작은 건강과 의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와인 책을 쓰게 된 이유 역시 와인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와인 인수지에스트(Wine Enthusiast)’ ‘와인 앤드 바인(Wine and Vine)’ ‘와인 어드벤처(Wine Adventures)’에 글을 기고한 바 있고, 현재는 버지니아 주 뉴포트 뉴스의 지역 신문인 ‘데일리 프레스(Daily Press)’에 격월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자 : 키스 고든
생업은 제약 마케팅 컨설턴트이지만, 여가 시간과 데브라가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근로 시간에 와인을 조사하거나 구입하거나 마신다. 데브라와 함께 ‘Wine on Tuesdays’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에 살고 있다.
역자 : 이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외국계 은행, 교직 등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별수업』,『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남자』,『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고마워요 친절한 윌리씨』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목적은 와인이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크리스털 잔에 따라 우아하게 마셔줘야 하는 고리타분한 술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다. 와인은 상쾌하고 재미있고 멋스러운데다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게끔 만들어졌다. 심지어 가장 따분한 요일이라 여겨지는 화요일에 마셔도 즐거운 게 바로 와인이다! 스파게티의 맛을 돋우고 스테이크에 풍미를 더해주며 어린 자녀와 씨름을 벌인 뒤 한숨 돌리기에 딱 좋은 것으로 한 잔의 와인만 한 것이 또 있을까?---「프롤로그 “상쾌, 통쾌, 유쾌한 와인의 세계”」중에서

혹시 이 장에서 건질 게 없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하라. 맛이란 주관적이다. 여러분은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여동생은 캐러멜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더구나 와인에 관해서라면 미각은 주관적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와인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와인 전문가는 끔찍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와인이 나쁜 와인이 되는가? 적어도 여러분에게는 아니다.

여기 좋은 사례가 있다. 우리 부부가 처음 참석한 와인 행사인 보르도 시음회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서로 초면인 25명이 둘러앉은 테이블에 와인이 따라지고 시음이 진행되자, 와인 속물로 악명 높은 주최자가 한 사람, 한 사람한테 다가가 품평을 청했다. 한데 희한하게도 만장일치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날 맛을 본 열세 개 와인 중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말이다. 각 와인마다 전체 인원의 3분의 1은 마음에 쏙 들어했고 3분의 1은 그저 그렇다고 했으며 3분의 1은 몹시 싫다고 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예술의 질이 감상자의 안목에 달려 있다면, 와인의 질은 마시는 자의 미각에 달려 있다는 것을.---「2장 “나만의 미각을 찾아 떠나는 모험”」중에서

지금부터 제공할 정보가 더 쉽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우리는 간단한 형식을 고안했다. 모든 와인을 설명할 때 맨 먼저 생산지와 특징 등 와인 자체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 이어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겠다.
- 시음 노트 해당 와인을 설명할 때 많이 쓰이는 말.
- 찰떡궁합 그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
- 놓치면 후회할 와인들 쉽게 구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세 종류로 나누어 추천.
매일의 와인: 15달러 이하로 날마다 마셔도 부담이 없다. 큰돈은 쓰기 싫지만 구운 닭고기와 함께 한잔하고 싶은 화요일 밤에 선택할 만한 와인이다.
금요일 밤의 와인: 최대 40달러로 값은 약간 비싸지만 일주일의 노고를 마감하는 자리나 친구들과의 디너파티 또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빛내주는 와인이다.
큰손들의 와인: 소위 ‘돈 씀씀이가 큰’ 이들을 위한 와인으로 대학 졸업이나 약혼을 축하할 때, 일의 시작을 기념할 때 등 용도에 제한은 없다. 가격은 40달러부터 수백, 수천 달러까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3장 “만만한 화이트와인 정복하기”」중에서

이 장에서 딱 한 가지만 머릿속에 넣어두겠다면, 바로 이것이다. 샴페인과 그 사촌들은 굴과 푸아그라 못지않게 햄버거하고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말이다. ‘특별하다’는 선입견을 털어내야 한다. 특별하긴 뭐가 특별해? 그냥 거품 나는 와인일 뿐이지. 됐나?
그럼 이제 보글거리는 기포들로 눈을 돌려보자. 여러분은 스파클링 와인 및 샴페인의 품질이 거품(이 바닥에서는 일명 ‘구슬’로 통한다)의 크기로 평가될 수 있다는 걸 몰랐을 게다. 기본적으로 거품의 크기가 작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거품이 작고 많다는 건 맛과 향이 그만큼 진하다는 뜻이며, 더 희귀하다고 보면 된다. 스파클링 와인 한 병에는 대략 4,900만 개의 기포가 들어 있다. 그 말을 어떻게 믿냐고? 자, 그럼 지금부터 세기 시~작!---「6장 “거품이 보글거리는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중에서

포도를 부패시키는 곰팡이가 세계 최고급 와인 중 하나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하지만 사실이다. 재배기를 지나도록 덩굴에 남아 있는 세미용이나 소비뇽 블랑에는 보트리티스 시네레아라는 이름의 곰팡이가 생긴다. 귀하게 부패했다고 하여 일명 귀부병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 곰팡이가 실제로 포도를 부패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미량의 고농축 당밀을 남기면서 수분을 증발시켜 건포도처럼 쭈글쭈글하게 만든다. 일단 수확만 하면, 이 포도는 세계에서 가장 수명이 길고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최고의 와인으로 변모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헝가리의 토카이와 독일의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다. 그러나 모두가 가격 대결에서는 프랑스산 소테른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7장 “달콤하고 감미로운 강화와인과 디저트 와인”」중에서

호주,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가 있기 전?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있었다. 바로 구세계 와인 생산국들 말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구세계’ 와인 또는 ‘신세계’ 와인이라고 말할 때에는 비단 원산지뿐만이 아니라 와인 제조 및 마케팅에 임하는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나친 단순화이긴 하나, 구세계 와인은 신중하고 튀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음식을 압도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음식 친화적이며 숙성으로 크게 이익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신세계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선이 굵다. 숙성을 통해 품질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긴 해도 오늘 당장 마시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세계 와인은 테루아(기억나는가? 가물가물하면 1장을 뒤져보라)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대부분 단일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신세계 와인에는 여러 포도밭에서 난 포도들(와이너리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자란 포도까지도)이 사용된다. 신세계 와인은 오크 향이 진한 편이며 종종 약간 생뚱맞으면서도 재미있는 라벨을 달고 나온다.---「8장 “구세계 와인 대 신세계 와인”」중에서

한 가지 분명히 밝혀둘 점이 있다. 와인과 음식의 짝짓기에서 요지부동의 규칙이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묵직한 레드 진판델의 짝으로 기름에 살짝 튀긴 연한 민물 송어를 추천하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그건 그런 조합이 와인과 음식의 짝짓기에 관한 우리의 열 가지 지침에 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규칙’ 대신 ‘지침’이란 말을 쓴다. 각자의 입맛을 바탕으로 어떤 와인을 어떤 음식과 함께 낼지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다.
와인과 음식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짝을 이룰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어떤 와인의 연기 냄새는 이제 막 구운 갈비의 훈훈함을 돋구어줄 수 있으며, 리슬링에 든 산은 오이스터 록펠러의 크림 맛을 상쇄시킬 것이다. 또 키안티의 풍부한 과일 맛은 걸쭉한 스파게티 소스의 달달함을 배가시킨다. 와인이란 마치 음식의 풍미를 드러내고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조미료나 양념 같다.---「9장 “와인과 음식, 그 마법의 조합”」중에서

엄청난 와인 리스트를 파악하기 위한 권고 사항은 팩스나 이메일로 미리 사본을 받아두는 것이다. 예약할 때 레스토랑 측에 와인 리스트를 요청하라. 대부분은 기꺼이 요청에 응할 것이다. 어떤 식당은 웹사이트에 리스트를 올려놓기까지 한다. 리스트가 방대한 경우엔 하루나 이틀 전에 잠깐 식당에 들러 리스트를 정독하라.
이렇게 하면 리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며 미리 인터넷과 책에서 와인을 검색해 결정할 수 있다. 또 와인 전문가인 친구에게 리스트를 보여주고 ‘이런 음식을 주문할 것 같은데 뭘 고르면 좋겠냐’고 의견을 구할 수도 있다(와인 리스트를 요청할 때는 메뉴 사본도 같이 요청하라). 메뉴가 바뀌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와인이 떨어졌을 경우에 대비해, 차선책도 서너 가지 준비해 두라.
이제 여러분은 웨이터가 주문을 청할 때, 와인 리스트를 척 펼쳐 들고 원하는 것을 콕콕 짚으면서 또박또박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어 발음을 익힐 시간도 충분했을 테니까.---「10장 “레스토랑에서 폼나게 와인 주문하기”」중에서

시간을 두고 와인을 숙성시켜야 할까, 아니면 오늘밤 당장 신나게 들이켜야 할까? 그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선 25달러 미만인 와인은 숙성시킬 생각을 버리라. 물론 1~2년가량 보관해도 되긴 하지만, 그건 숙성할 필요 때문이 아니라 화재가 난 와인 가게의 바겐세일 때 엉겁결에 사들인 두 상자를 다 마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아무튼 값이 비싼 와인일수록 숙성을 통해 품질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또 대부분 화이트 와인과 로제 와인, 보졸레와 그르나슈 같은 가벼운 레드 와인에 대해서도 숙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마시게 되어 있는 와인들이니까. 1~2년 정도라면 모를까, 그보다 오래 저장해서는 특유의 신선함과 매력을 잃고 만다.---「13장 “숙성과 저장 제대로 하기”」중에서

자, 이제 와인을 대하는 느낌이 어떤가? 맥주병의 뚜껑을 따기보다 와인 병의 코르크를 뽑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가? 부디 그렇기를 바란다. 와인이 불붙인 모든 것에 열정을 느끼고, 와인이라는 멋진 세계에 발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한 말에 전적으로 기대지는 마라. 각자 자신만의 길을 떠나라. 난생처음 들어본 와인을 고르거나 와인 잡지를 구독할 수도 있겠고, 와인 여행을 계획하거나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도 있겠다. 무엇을 하든 늘 마음을 열어두라. 그리고 우리의 행동 지침을 명심하라.
‘정해진 규칙은 없다!’
개봉한 와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치워놓았다가 요리할 때 쓰거나 하수구에 부어버리라. 입맛에 딱 맞다 싶으면 상자로 주문하라. 5달러짜리 와인도 마셔보고 50달러짜리 와인도 마셔보라. 종이컵에 부어도 보고 고급 크리스털 잔에 따라도 뢺라.
---「에필로그 “정해진 규칙은 없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