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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수필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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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39443
ISBN10 1128839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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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병욱
安秉煜
철학가이자 수필가, 교수다. 1920년 6월 26일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났다. 호는 이당(怡堂)이다. 1943년 일본 와세다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강의했다. 1958년 사상계의 주간을 맡았으며 1959년부터 숭실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임했다. 흥사단 이사장, 도산 아카데미 고문, 안중근 의사 기념 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85년 국민훈장 모란장, 2007년 인제인성대상, 2009년 유일한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10월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파스칼』, 『마음의 창문을 열고』, 『사색인(思索人)의 노트』, 『사색인(思索人)의 향연(饗宴)』, 『철학 노트』, 『안병욱 수필전집』 등이 있다.
편자 : 이경재
1976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육군사관학교, 아주대, 서울대, 중앙대, 홍익대, 인하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금까지 평론집으로는 『단독성의 박물관』(문학동네, 2009),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실천문학사, 2012),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소명출판사, 2013), 『여시아독』(푸른사상사, 2014) 등을, 학술서로는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소명출판사, 2010), 『한국 현대소설의 환상과 욕망』(보고사, 2010), 『한국 프로문학 연구』(지식과교양, 2012) 등을 출판했다.
해설 : 김용희
1964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 시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로 문학 평론가 데뷔 후, 꾸준히 문학 평론 활동을 해 왔으며 평론 활동으로 김달진문학상(2004), 김환태평론문학상(2009)을 수상한 바가 있다. 평론집으로는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순결과 숨결』, 『천 개의 거울?김용희의 영화읽기』, 『우리 시대 대중 문화』 등이 있다. 2005년 중반부터 『조선일보』 「김용희가 보여 주는 시의 얼굴」, 『중앙일보』 「삶과 문화」 코너, 『동아일보』 「수요 프리즘」, 『주간동아』 「문화평」, 『교수신문』 「딸깍발이」 코너를 오랫동안 연재했다. 그 외에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에 문화 칼럼과 시론(時論)을 연재했으며 각 문예지에 지속적으로 평론 활동을 해 왔다. 2009년 『작가세계』에 단편 소설 「꽃을 던지다」를 싣게 되면서 소설가로 데뷔,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 시대』가 그해 우수 문학 도서로 선정(2009)되었다. 이후 장편 소설 『화요일의 키스』, 『해랑』, 단편 소설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을 출간했다. 단편 「수염 난 여자」로 농어촌희망문학상 소설 대상 수상(2011), 소설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으로 황순원소나기신진문학상을 수상(2013)했다. 장편 소설 『해랑』으로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2016)했다. 현재 평택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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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유심론(唯心論)의 진리를 믿고 싶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모두가 다 마음이 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마음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마음공부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을 맑은 물로 세탁하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는 것이다. 마음의 목욕, 마음의 세탁이다. 한문에서는 이것을 세심정혼(洗心淨魂)이라고 한다. 마음을 씻고 영혼을 맑게 하는 것이다.
---「마음공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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