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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끝에 선 마지막 리더

진화의 끝에 선 마지막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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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26g | 152*224*20mm
ISBN13 9788996426875
ISBN10 899642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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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1-02-17
리더로서의 역할은 태어나 임종하는 순간까지 때로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혹은 크고 작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평생 동안 지속됩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넘나들며 수많은 리더십 이론을 주장하고 정립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리더십 이론 가운데 정작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파고들어가 명확히 밝혀낸 이론은 드뭅니다. 대부분의 경우 리더십의 본질을 성과와 연결시키고 성과 향상을 위한 리더의 역할이나 방법론에만 집중합니다. 이 책은 리더십의 본질을 마지막까지 파고들어가 리더십이 심리적으로 인간의 어떤 근원적 역동과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자극하고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혀내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상대방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합니다. 즉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의 일이나 역할에 몰입하도록 동기부여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몰입은 타의에 의해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삶의 의미, 생에의 추동, 내재적 욕망과 같은 근원적인 생의 에너지와 연계되어질 때에만 강한 추진력을 갖습니다. 그런데 모든 심리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자아이상(Ego-ideal)으로서의 ‘자기(Self)’를 추구하려는 경향성이 삶의 에너지를 창출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자기실현을 인생의 목표로 하며 자기실현 경향성이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본원적인 생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조직구성원의 자기실현 경향성을 자신의 일이나 역할과 서로 연결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발적 에너지가 불타오르며 높은 성과가 스스로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은 연결이 가능한 31가지 방법을 열거해 놓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리더십 분야가 어떤 것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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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라는 질문을 한다. 이는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를 묻는 말이다. 이를 묻는 이유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 만일 상대방의 성격을 알 수 있다면 그의 생각이나 행동의 방향을 어느 정도 유추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성격을 알면 자신의 성격과 비교하여 어떻게 하면 상대방과 서로 조화롭게 지낼수 있는지를 예측 할 수 있다......---제 1 장 '무리를 지어 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 중에서

모두 태어난 시기가 다르고, 사회가 다르며, 가정이 다르고, 양육방식이 다를뿐더러 경험한 세상이 다르다보니 누구나 조금씩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같은 사회 또는 같은 조직 내에서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것이다.---제 1 장 '무리를 지어 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 중에서

1. 생각지도의 통합화 경향
리처드 니스벳 교수는 그의 저서 ‘생각의 지도’를 통해서 사람들이 성장배경에 따라 인지도식이 얼마나 다른지를 실험을 통해 실증적으로 증명했다. 그는 우선 너무나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인지도식을 비교해 보았다. 그는 차이점을 알아내기 위해 미국과 중국의 어린이들에게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그림을 보여주었다.....----'제 2 장 변화하는 생각의 지도' 중에서

1. 끝없는 도전과 용기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했던 리더십을 꼽으라면 우리는 잭웰치의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꼽을 수 있다. 잭웰치는 1960년에 GE에 입사해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높은 선과를 내며 승진을 거듭해 1981년 최연소 회장이 되었다. 2001년 9월 제프 이멜트에게 회장직을 물려줄때 무려 20년 동안 이끌어 오면서 GE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쟉웰치를 논하지 않고는 80~90년대 경영을 말할 수 없을 만큼 그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제 3 장 바람직한 리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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