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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 2

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 2

: 두 얼굴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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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66g | 153*224*30mm
ISBN13 9788983923820
ISBN10 89839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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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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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성순
건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번역 모임 〈든손〉에 몸담았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 도서관』, 『애나벨라의 러브러브』, 『단짝 친구 없이는 못살아』, 『별난 작가 별별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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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시간의 개념이 생기기도 전, 지구의 지배자는 엘더였다. 엘더들은 세상의 신화와 전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고, 인간들은 신이 실재하는 것처럼 그들을 섬겼다. 그러나 엘더들의 힘이 너무 크게 자라난 것을 염려한 엘더 아브라함은 코덱스(일명 《마법사 아브라함의 서》)를 만들어 엘더들의 힘을 제거하고 이들을 지구 밖 그림자계로 내몰았다.
대부분의 엘더들은 그림자계에서 조용히 은신했지만, 다크엘더들은 다시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접지 못하고 천년 동안 코덱스를 찾아 헤맨다. 다크엘더들은 인간들 중 몇 명을 심복으로 삼아 영생을 하사하고,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한다. 이들에게 있어 인간은 노예 또는 식량 정도의 의미다.
아브라함의 후예들은 인간의 보호자가 되어 수 세기에 걸쳐 코덱스를 보호하는데, 니콜라스 플라멜과 피레넬 플라멜은 이 보호자들의 마지막 후예다.

2권 줄거리
불사신이 된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가 존 디 박사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파리의 대외 안전총국(정보기관) 수장으로 일하는 마키아벨리는 다양한 루트를 동원해 니콜라스 일행을 옥죄어 온다.
엔도르의 마녀의 도움으로 레이게이트를 열고 파리의 사크레쾨르 성당에 도착한 니콜라스 플라멜 일행은 마키아벨리가 만들어낸 밀랍 툴파를 물리치고, 파리에서 가수로 활약 중인 생제르맹 백작의 찾아간다. 불 마법에 능통한 불사신 생제르맹은 기꺼이 소피에게 불 마법을 전수한다. 그러나 천하의 엘더들조차 다룰 수 없는 원시괴물 니드호그와 삼인조로 구성된 디지르 일당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안전은 위협을 받는다. 소피는 공기 마법을 이용해 디지르 일당 중 두 명을 얼음 속에 가두어 버리지만, 생제르맹 백작의 그림과 같던 집은 폐허로 변하고, 스카타크는 니드호그의 손아귀에 잡혀 강가로 끌려간다.
니콜라스가 준 클라렌트를 들고 니드호그를 뒤쫓는 조시. 클라렌트는 결국 니드호그를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하지만, 스카타크는 물고기인간 다곤에게 잡혀 물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조시는 존 디 박사와 마키아벨리를 따라나서고, 앨커트래즈에 갇힌 피레넬은 간신히 스핑크스를 따돌리는 데 성공하지만, 곧이어 모리간이 이끄는 새 떼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앨커트래즈에 갇힌 피레넬은 이 섬에 거미가 득시글거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레넬은 다리 하나가 자신의 몸통 굵기만 한 거미엘더 아레옵에납을 고대 주문에서 풀어주고, 아레옵에납의 도움으로 모리간의 공격을 막아 낸다.
조시는 존 디 박사의 도움으로 ‘카타콤’에 잠들어 있는 전쟁의 신 엘더 마르스를 만나 힘을 일깨우지만, 누나 소피를 따라 탈출한다. 존 디 박사와 마키아벨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조각상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여 총공격을 펼치지만, 힘을 일깨운 쌍둥이의 오라는 가공할 위력을 펼쳐 보이며 적들을 물리친다.
니콜라스 일행은 기차에 올라 다시 런던 외곽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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