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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 3

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 3

: 전설의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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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38g | 153*224*35mm
ISBN13 9788983923837
ISBN10 89839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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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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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성순
건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번역 모임 〈든손〉에 몸담았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 도서관』, 『애나벨라의 러브러브』, 『단짝 친구 없이는 못살아』, 『별난 작가 별별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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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시간의 개념이 생기기도 전, 지구의 지배자는 엘더였다. 엘더들은 세상의 신화와 전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고, 인간들은 신이 실재하는 것처럼 그들을 섬겼다. 그러나 엘더들의 힘이 너무 크게 자라난 것을 염려한 엘더 아브라함은 코덱스(일명 《마법사 아브라함의 서》)를 만들어 엘더들의 힘을 제거하고 이들을 지구 밖 그림자계로 내몰았다.
대부분의 엘더들은 그림자계에서 조용히 은신했지만, 다크엘더들은 다시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접지 못하고 천년 동안 코덱스를 찾아 헤맨다. 다크엘더들은 인간들 중 몇 명을 심복으로 삼아 영생을 하사하고,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한다. 이들에게 있어 인간은 노예 또는 식량 정도의 의미다.
아브라함의 후예들은 인간의 보호자가 되어 수 세기에 걸쳐 코덱스를 보호하는데, 니콜라스 플라멜과 피레넬 플라멜은 이 보호자들의 마지막 후예다.

3권 줄거리
런던에 도착한 일행을 맞이한 것은 육식성 괴물 지니 쿠쿨라티 3인조.
니콜라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쿠쿨라티를 잠재우고 일행은 간신히 몸을 피한다. 생제르맹 백작의 도움으로 이들은 사라센 기사 팔라메데스를 만나고, 팔라메데스는 일행을 폐차장 은신처로 안내한다.
니콜라스는 이곳에서 수백 년 전 플라멜 부부를 배신하고 존 디의 편에 선 셰익스피어를 만나게 된다. 불멸의 희곡 작품을 여럿 남긴 셰익스피어는 불사신이자 세계 곳곳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재벌이기도 하다.
소피와 조시는 팔라메데스를 통해 니콜라스가 수백 년 동안 전설의 쌍둥이를 찾아 헤메는 동안 수많은 쌍둥이들이 힘을 일깨우는 과정에서 죽거나 미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커피숍과 서점에서 일하게 된 것도 모두 플라멜 부부의 계략이었음을 알게 되자, 쌍둥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금술사를 믿지 못하게 되는데…….
한편, 아레옵에납과 한 편이 된 피레넬은 독이 묻은 파리 떼의 공격을 받고, 아레옵에납의 거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지만 결국 하나둘 죽어 가기 시작한다.
피레넬을 구하러 레이라인을 탄 스케티와 잔 다르크는 마키아벨리의 계략으로 신생대 홍적세로 시간을 거슬러 가고 만다. 거대 포유류들이 활개를 치는 이곳에서 스케티와 잔 다르크는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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