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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사상의 체계적 이해 2

율곡사상의 체계적 이해 2

: 경제 사상 편

황의동 | 서광사 | 1998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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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48*210*30mm
ISBN13 9788930640060
ISBN10 893064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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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의동
황의동은 1949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석사), 충남대학교(박사) 대학원에서 각각 율곡 철학을 전공하였다. 청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율곡철학연구』『한국사상』『한국의 유학사상』이 있고, 그 밖의 공저와 60여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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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은 국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국부증대를 위한 방법과 원리를 제시하였다. 첫째, 농민의 생산 의욕과 생산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공안, 진상, 군정, 선상의 제도적 모순과 운영상의 불합리성은 농민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였다. 과중한 세부담과 각종 역에 있어서 어려움과 수월함의 고르지 못함으로 인한 농민의 고통은 일족절린을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이농 현상으로 인하여 농촌 경제를 파국으로 몰았다. 토지경제에 기초를 두고 있는 국가가 농촌의 황폐위에 존립할 수 없다고 볼 때, 이와같은 농촌 경제의 위기는 곧 국가 경제의 위기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율곡의 시폐 개혁의 주장은 직접적으로 세제상의 경감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농민들로 하여금 안정된 가운데 농업에 종사하여 생산을 증진할 수 있는 길이었다. 이른바 맹자의 '그 때를 빼앗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농민의 여력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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