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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8월 1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2쪽 | 390g | 140*205*25mm |
| ISBN13 | 9791195848362 |
| ISBN10 | 1195848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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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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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나에겐 꿈이 하나 생겼다. 이 세상에 태어나 보람 있는 인생을 살고 가라고 하느님이 내게 주신 이 귀한 능력을 나는 이제 부모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려고 한다. 더 이상 아이 교육 때문에 힘들지 않은 세상, 아이에게 맞지 않는 엉뚱한 공부를 하느라 지치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은 것뿐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나는 고객의 인생에서 한 장의 가슴 벅찬 페이지를 만들어주고 싶다. 쉐프가 마트에서 같은 재료들을 구매해도 차원이 다른 맛을 만들어 내듯이, ‘투어소믈리에’는 여행을 즐겁고 맛있게 만드는 전문가이고, 같은 여행을 좀 더 멋지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무엇이든 생각에만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마음을 먹었다면 자리를 박차고 팔을 걷어붙이고 일어서야 그 생각을 하나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된다. … 이제 ‘하지만’이라는 말은 하지 말자. ‘좀 있다가’라는 말도 하지 말자. 더 이상 핑계 대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자. 이것이 당신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당신 인생의 커리어 플랜 B이다.
나는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을 얻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작은 능력으로 도와주고 싶다. ‘가족소통연구소’ 탄생의 그날까지 그리고 더 많은 아빠들이 존경받는 아빠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매주 아빠의 손 편지 쓰기’를 책 쓰기와 SNS를 통해서 널리 알릴 것이다.
나는 캘리그라피를 내 인생에서 내 삶이 가장 불만족스러울 때 만났다. 불만족스러웠던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캘리그라피가 점점 좋아하는 일이 되었고, 내가 쓴 캘리그라피가 다른 사람에게 긍정의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주변의 어떤 지지대 없이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만들어 준, 그래서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준 것에 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내가 직접 만나지 못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도 6주의 시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내가 가진 노하우와 경험들을 ‘길을 잃고 절망에 빠져 울상을 짓는 아이’ 같
은 청춘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가장 소중한 ‘6주’를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누군가가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고 생기 있는 삶을 살게 된다면 그것 또한 중요한 나의 삶의 의미가 될 것이다.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나의 책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전환점의 선물’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한다. 서른 살의 나에게 온 기적처럼 말이다.
우리는 ‘사랑스러운 나’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 안에 ‘사랑스럽지 않은 나’는 우리에게 죄책감을 주고 더욱 그렇게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든다. 그저 ‘사랑스러운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사랑스러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감사해봤자 달라지는 거 하나 없다고 조바심을 내지 말자. 인내심을 가지고 그저 ‘다 감사해’라는 고백을 곱게 쌓아갈 때 내가 달라지고 따뜻한 빛을 비추는 반짝반짝한 우리의 인생이 될 것을 믿는다. 반드시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하라. 지금 머무는 그곳에서 반드시 나를 최고로 행복하게 해주는 오늘이 되기를 열렬히 축복한다.
그렇게 지나온 시간에서 얻은 깨달음 끝에 나에게 이루고 싶은 한 가지 꿈이 생겼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라는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찾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것의 첫걸음이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은 것뿐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나는 고객의 인생에서 한 장의 가슴 벅찬 페이지를 만들어주고 싶다. 쉐프가 마트에서 같은 재료들을 구매해도 차원이 다른 맛을 만들어 내듯이, ‘투어소믈리에’는 여행을 즐겁고 맛있게 만드는 전문가이고, 같은 여행을 좀 더 멋지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무엇이든 생각에만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마음을 먹었다면 자리를 박차고 팔을 걷어붙이고 일어서야 그 생각을 하나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된다. … 이제 ‘하지만’이라는 말은 하지 말자. ‘좀 있다가’라는 말도 하지 말자. 더 이상 핑계 대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자. 이것이 당신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당신 인생의 커리어 플랜 B이다.
나는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을 얻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작은 능력으로 도와주고 싶다. ‘가족소통연구소’ 탄생의 그날까지 그리고 더 많은 아빠들이 존경받는 아빠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매주 아빠의 손 편지 쓰기’를 책 쓰기와 SNS를 통해서 널리 알릴 것이다.
나는 캘리그라피를 내 인생에서 내 삶이 가장 불만족스러울 때 만났다. 불만족스러웠던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캘리그라피가 점점 좋아하는 일이 되었고, 내가 쓴 캘리그라피가 다른 사람에게 긍정의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주변의 어떤 지지대 없이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만들어 준, 그래서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준 것에 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내가 직접 만나지 못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도 6주의 시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내가 가진 노하우와 경험들을 ‘길을 잃고 절망에 빠져 울상을 짓는 아이’ 같
은 청춘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가장 소중한 ‘6주’를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누군가가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고 생기 있는 삶을 살게 된다면 그것 또한 중요한 나의 삶의 의미가 될 것이다.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나의 책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전환점의 선물’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한다. 서른 살의 나에게 온 기적처럼 말이다.
우리는 ‘사랑스러운 나’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 안에 ‘사랑스럽지 않은 나’는 우리에게 죄책감을 주고 더욱 그렇게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든다. 그저 ‘사랑스러운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사랑스러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감사해봤자 달라지는 거 하나 없다고 조바심을 내지 말자. 인내심을 가지고 그저 ‘다 감사해’라는 고백을 곱게 쌓아갈 때 내가 달라지고 따뜻한 빛을 비추는 반짝반짝한 우리의 인생이 될 것을 믿는다. 반드시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하라. 지금 머무는 그곳에서 반드시 나를 최고로 행복하게 해주는 오늘이 되기를 열렬히 축복한다.
그렇게 지나온 시간에서 얻은 깨달음 끝에 나에게 이루고 싶은 한 가지 꿈이 생겼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라는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찾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것의 첫걸음이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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