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12월 0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42g | 145*210*20mm |
| ISBN13 | 9788989326786 |
| ISBN10 | 8989326788 |
네가 세상의 변화가 되어라
: 열정편
궈페이전 저 / 하진이 역
|
정민미디어
|
2010년 12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궈폐이전 郭沛臻
학창시절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과 진용의 무협지를 놓지 않았던 문학소녀였으며, 성장한 뒤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와『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를 숭배했다. 졸업 후 편집 일을 하는 것은 ‘행복한 독서 기계가 되는 것’이라고 여기며 지금까지 종사하고 있다. 편집 일을 하면서 책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삶의 감동을 전달하고 심오한 성찰을 도와주는 삶의 동반자임을 깨달았다.
역자 : 하진이
원광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북경사범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만 사범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헬로우, 관자: 깊이 생각하고 빨리 결정하라』,『생각 교실 1』,『마흔 이전엔 두려워 말고 마흔 이후엔 후회하지 말라』,『인생을 바꾸는 60가지 키워드』,『인생지략』,『백년인생을 경영하는 한 권의 책』,『부와 성공의 비밀, 구글에서 훔쳐라』,『내 마음의 풍선』,『작은 이야기 큰 진리』,『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101가지 이야기』,『제갈공명의 주택 풍수지리』,『거상의 혼1, 2, 3』,『와신상담 2부, 3부』,『논어(고전의 즐거움)』,『큰 인물이 되겠는가 작은 인물로 살 것인가』,『강희교자』,『사고뭉치 아들과 못 말리는 아빠 1권～6권』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역서로는『헬로우, 관자: 깊이 생각하고 빨리 결정하라』,『생각 교실 1』,『마흔 이전엔 두려워 말고 마흔 이후엔 후회하지 말라』,『인생을 바꾸는 60가지 키워드』,『인생지략』,『백년인생을 경영하는 한 권의 책』,『부와 성공의 비밀, 구글에서 훔쳐라』,『내 마음의 풍선』,『작은 이야기 큰 진리』,『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101가지 이야기』,『제갈공명의 주택 풍수지리』,『거상의 혼1, 2, 3』,『와신상담 2부, 3부』,『논어(고전의 즐거움)』,『큰 인물이 되겠는가 작은 인물로 살 것인가』,『강희교자』,『사고뭉치 아들과 못 말리는 아빠 1권～6권』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쩌면 당신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과연 당신이 바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의구심에 빠졌을지도 모른다. 설사 불확실한 미래가 놓여있더라도 절대로 열정을 잃어서는 안 된다. 삶의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최소한 현재의 생활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삶에 도취하는 순간만이 진정한 그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어느 사람이 절을 찾아와 주지스님에게 물었다.
“수행자들은 보통 어떻게 생활합니까?”
“별거 있겠습니까? 밥 먹고 잠자는 건 다 똑같지요.”
주지스님의 대답에 시주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수행하는 사람들이 우리처럼 날마다 밥 먹고 잠만 잔다면
도대체 일반 사람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주지스님은 싱긋 웃더니 고개를 저었다.
“당연히 다르지요. 수행자들은 밥 먹을 때는 밥 생각만 하고 잠
잘때는 잠만 잡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밥 먹을
때 입으로는 밥을 먹으면서도 머리로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잠 잘
때도 별의별 고민 때문에 쉽사리 잠을 못 이루지 않습니까?”
현재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불만족은 당신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만 반면에 불만을 채우기 위
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노예로 만들기 쉽다.
이란이 낳은 시성 사디(Sadi)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운명을 원망해본 적이 없다. 언젠가 신발을 잃고서 나는
사원으로 찾아가 신에게 원망을 늘어놓을 참이었다. 침통한 마음으
로 사원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에는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있었
다. 순간 나는 나에게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신 신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은 보지 못한 채 갖고 있지 않는
것들에 끊임없이 욕심을 낸다. 욕심은 재앙을 부르고 결국엔 자아
를 잃게 되는데도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욕심을 멀리하고 현재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당신의 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어느 사람이 절을 찾아와 주지스님에게 물었다.
“수행자들은 보통 어떻게 생활합니까?”
“별거 있겠습니까? 밥 먹고 잠자는 건 다 똑같지요.”
주지스님의 대답에 시주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수행하는 사람들이 우리처럼 날마다 밥 먹고 잠만 잔다면
도대체 일반 사람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주지스님은 싱긋 웃더니 고개를 저었다.
“당연히 다르지요. 수행자들은 밥 먹을 때는 밥 생각만 하고 잠
잘때는 잠만 잡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밥 먹을
때 입으로는 밥을 먹으면서도 머리로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잠 잘
때도 별의별 고민 때문에 쉽사리 잠을 못 이루지 않습니까?”
현재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불만족은 당신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만 반면에 불만을 채우기 위
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노예로 만들기 쉽다.
이란이 낳은 시성 사디(Sadi)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운명을 원망해본 적이 없다. 언젠가 신발을 잃고서 나는
사원으로 찾아가 신에게 원망을 늘어놓을 참이었다. 침통한 마음으
로 사원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에는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있었
다. 순간 나는 나에게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신 신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은 보지 못한 채 갖고 있지 않는
것들에 끊임없이 욕심을 낸다. 욕심은 재앙을 부르고 결국엔 자아
를 잃게 되는데도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욕심을 멀리하고 현재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당신의 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품절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