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자두 푸딩 살인사건

자두 푸딩 살인사건

[ 양장 ] COZY MYSTERY 코지 미스터리-12이동
리뷰 총점8.6 리뷰 12건 | 판매지수 36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65g | 128*188*30mm
ISBN13 9788938204226
ISBN10 89382042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나는 노먼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며 용기를 내기 위해 심호흡을 했다.
현관 안쪽의 왼편에 탁자가 놓여 있었는데, 그 위에 한나의 이름이 적힌 봉투 하나가 눈에 띄었다. 래리가 약속대로 수표와 영수증을 준비해 둔 모양이었다. 한나는 봉투를 집어 가방에 넣고는 노먼을 따라 사무실 안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갔다.
한나는 자신이 언제부턴가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보같이 들리겠지만, 무언가 불길한 느낌이 계속 가시질 않았다. 그래, 분명 뭔가 일이 있다. 그리고……역시!
“왜 그래요?”
충격에 갑자기 비명을 지른 한나를 노먼이 깜짝 놀라 돌아보며 물었다.
“TV요.”
한나는 벽에 걸린 커다란 평면 TV를 가리켰다. 래리의 거대한 TV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화면 이곳저곳이 정신없이 번쩍이고 있었던 것이다. 화면의 윗부분에는 구멍이 두 개 나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은 전혀 아랑곳없이 마치 매혹적인 불꽃쇼처럼 계속 번쩍거렸다. 그 와중에도 TV의 해설자는 보이지도 않는 화면에 대해 열성적으로 재잘거리고 있었다.
화면에 난 구멍들은 마치 총알 자국 같다! 한나의 머릿속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설마 래리가 경기 결과에 화가 난 나머지 TV를 총으로 쏴 버린 것일까? 한나의 시선이 소파 앞 탁자에 가 닿았다. 감자칩과 소스 그릇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반쯤 남은 브랜디 병과 잔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브랜디 잔 바닥에는 노란색의 액체가 조금 남아 있었다. 래리는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이쯤 되니 TV의 구멍에 대한 한나의 가설이 신빙성을 얻는 듯했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한나가 말했다.
“나도 그래요.”
노먼이 대답했다.
“하지만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어요. 우리 아버지는 즐겨 보시던 정책회담 방송이 갑자기 취소되었을 때 TV를 향해 유리컵을 던지셨거든요.”
노먼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나는 사무실 안을 찬찬히 둘러보았다. 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다. 어딘가 물건이 부서지거나 깨진 흔적도 없다. 모든 게 완벽…….
“한나?”
한나의 갑작스러운 침묵에 노먼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무슨 일이에요?”
“저기.”
한나가 간신히 목소리를 내며 현관문의 반대편을 가리켰다.
노먼이 그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오.”
그가 말했다.
“래리예요.”
“그래요.”
노먼이 양탄자 위로 엎어진 래리를 향해 살짝 다가섰다.
“커피 테이블 위에 브랜디 병이 있었어요. 술에 취해서 완전히 정신을 잃었나 봐요.”
“아니면 죽었거나요.”
한나가 갑자기 거칠어진 목청을 가다듬기 위해 또다시 침을 삼켜 내렸다.
“맥박을 재봐야겠어요.”
한나는 뒤로 물러섰다. 누가 래리의 맥박을 잴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논의조차 하고 싶지 않았다. 래리를 만지는 것 자체가 싫었다. 대신 한나는 래리 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 노먼에게서 애써 시선을 돌렸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자신의 접시를 발견한 것은 그때였다. 주변에는 미네소타 자두 푸딩 부스러기들이 널려 있었다. 현관문을 열어주러 나가는 그의 손에 접시가 들려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맥이 느껴지지 않아요.”
노먼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한나를 향해 말했다.
“죽었어요.”
“죽었다구요?”
한나는 허망한 그 단어를 되풀이했다.
--- 본문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한나 스웬슨의 시리즈 소개
①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유제품 배달트럭을 운전하던 건실한 청년, 론 로살르가 한나의 베이커리 카페 ‘쿠키단지’ 뒷골목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시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한나가 만든 초콜릿칩 쿠키가 흩어져 있었다. 이에 한나는 자신이 만든 쿠키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범인을 추적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②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은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쿠키단지’운영에, TV 출연, 두 명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하루가 바쁘다. 예선전이 치러지던 어느 날,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녀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한나가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니엘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③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 겨울축제’에 쓰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레이크 에덴을 방문하기로 한 ‘요리하는 천사’ 코니 맥은 기대와는 달리 거만하고 히스테릭한 여자였다. 축제 날 아침, 쿠키단지로 출근한 한나는 오븐에서 타고 있는 케이크와 한 손에 블루베리 머핀을 든 채 싸늘하게 죽어 있는 코니 맥을 발견한다. 졸지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쿠키단지!! 과연 한나는 코니 맥의 살인범을 찾아 노먼의 누명을 벗기고 쿠키단지도 찾을 수 있을까?

④ 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독립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아침, 한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노먼이 지난여름 디자인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론다 스차프가 상속받은 보웰커 부인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엄마와 마을 사람들, 심지어 마이크까지 한나가 노먼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소동이 나는데……. 노먼은 한나의 엄마에게 보웰커 부인의 앤티크 가구를 주기로 하고, 혼자 지하실을 살피려 내려가던 엄마가 시체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지하실에는 시체가 있었다!! 그것도 반쯤 파묻힌 채로, 죽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고, 왜 죽었을까?

⑤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핼러윈을 3주 앞둔 한나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고양이 룸메이트인 모이쉐의 사료도 교체해줘야 하고, 제부인 빌의 경찰서장 선거도 도와야 하며, 임신한 동생 안드레아 돌보기에, 요리교실까지……. 한나는 요리교실로 찾아온 현 경찰서장이자 제부의 라이벌인 그랜트 서장에게 새로 만들어 두었던 퍼지 컵케이크의 시식을 부탁한다. 그리고 늦은 시간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그랜트 서장의 앞섶은 퍼지 컵케이크의 얼룩이 있고, 그 당시 알리바이가 없던 빌이 용의자로 몰린다. 더구나 그 수사를 맡은 사람이 마이크라니, 한나는 기가 막힐 뿐이다. 항상 한나의 수사를 도와주던 노먼은 시애틀 학회에 가 있고, 마이크를 마음에 들어 하는 연적까지 생긴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나는 사건을 해결하고 두 남자와 연애를 계속 즐길 수 있을까?

⑥ 설탕 쿠키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한나는 축제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최근 이혼한 마틴 듀빈스키가 온통 반짝이와 털로 장식한 쇼걸 출신의 새 아내와 함께 만찬회장에 나타난다. 그 광경에 듀빈스키의 전 아내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잃어버렸던 한나 엄마의 앤티크 케이크 나이프가 듀빈스키의 새 아내의 가슴에 꽂힌 채로 발견되면서 크리스마스 축제는 엉망이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설탕 쿠키의 달콤함에 녹지는 않을까요?

⑦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연인들의 계절인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지만, 한나는 우울하기만 하다. 그녀의 연적인 쇼우나 리 퀸이 돈 많은 여동생의 지원을 받아 한나의 코앞에 ‘매그놀리아 블로썸’이란 베이커리를 차린 것이다. 마이크를 비롯한 레이크 에덴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적을 정찰하듯이 그녀의 베이커리를 찾아간다지만, 다양한 이벤트에 공짜 음식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등을 마다할 사람들이 있을까? 이대로 가다가는 한나의 쿠키단지는 파산할지도 모른다. 리사의 결혼식으로 즐거운 밸런타인데이 파티에 실수로 초대된 쇼우나 리는 나타나지 않고, 한나에게 첫 번째 춤과 데이트를 약속했던 마이크 역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나 유쾌하고 자신에게 친절한 노먼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쿠키단지에 잠시 들린 한나는 쇼우나 리의 베이커리의 불이 켜져 있는 걸 발견한다. 도둑이 든 것인가? 혹시 마이크와 그녀가 같이 있는 건……! 서둘러 가본 그곳에는 전혀 예?치 못한 광경이……!

⑧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노먼과 마이크에게 청혼받은 한나, 누굴 선택할지 며칠째 고민 중이다. 아니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지 고민이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마이크나 노먼을 지지하며, 한나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복잡한 한나 머릿속과는 달리 평온하기만 한 레이크 에덴에 엄청난 일이 생긴다. 레이크 에덴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것. 마을 전체가 임시 휴업을 하고 촬영에 협조하기로 하는데…….
레이크 에덴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뜻밖에 대학 시절 한나의 옆방 룸메이트였던 로스와 린다가 영화 제작자와 유명한 배우가 되어 나타나고, 안하무인에 바람둥이 천재 영화감독인 딘 로렌스는 한나에게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체리 치즈케이크를 부탁한다. 드디어 자살신을 촬영하기로 한 날, 한나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⑨ 키라임 파이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습하고 더운 6월의 미네소타. 이 따분한 레이크 에덴에 트라이 카운티 페어가 열리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페어를 구경하느라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한나의 가족들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분주하다. 한나 역시 뜻밖에 베이커리 경연대회의 심사를 맡아 바쁜 가운데 한나의 베스트 프렌드인 고양이 모이쉐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자상한 노먼과 한나가 모이쉐의 입맛을 찾아주려 노력하지만, 모이쉐는 이웃인 홀른벡 자매의 집만 노려보고 있는데…….
외지 사람들과 마을 사람들로 정신없이 북적이는 페어장에서 한나의 시체 찾기가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조용하기만 한 레이크 에덴이 어쩐지 불안하기만 하다!

⑩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2009년 출간-해문)
행복한 가족모임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한나의 친구 리사와 허브 부부의 가족행사가 레이크 에덴에서 열린다. 엄청나게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이는 이 거대한 가족행사에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30년 전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졌던 마지의 남동생 거스 클레인이 멋진 차를 타고 돌연 나타난 것이다.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던 그의 등장에 식구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대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모두 모인 자리에 거스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그를 찾아나선 한나는 뭉개져 버린 그녀의 특제 당근 케이크와 함께 차가운 시체가 된 거스를 발견하고 마는데…….

⑪ 슈크림 살인사건(2010년 출간-해문)
엄마의 출간파티에서 입을 드레스 때문에 단기 다이어트에 돌입한 한나. 안드레아의 도움으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하는데, 이틀 만에 코치가 한나가 끔찍이도 싫어할 뿐만 아니라 레이크 에덴 모든 여성들의 공공의 적인 로니 워드로 바뀐다. 한나에겐 안 그래도 힘든 운동이 더욱 지옥 같아진다.
일상적인 가게 일은 물론이거니와 생일 파티에 배달할 치즈버거 쿠키, 아랫층 이웃 플랏닉 부부를 위한 초콜릿칩 메가 쿠키, 엄마의 출간파티 때 대접할 미니 슈크림까지 만들어야 하며, 그 바쁜 와중에 안드레아와 매일 아침 천국의 몸매에 가서 운동을 해야 하는 한나. 최근 마을에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그녀. 마이크의 수사까지 도우려면 그야말로 손이 열 개라도 당해내지 못할 테니 말이다!
그러나……, 살인은 한나의 이런 사정을 봐주지 않고 어김없이 찾아온다. 으깨진 슈크림과 함께…….
출간파티 전에는 모든 상황을 종료시켜야 할 임무를 맡은 한나. 과연 이번에도 그녀는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