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튜닝

튜닝

: 세상의 흐름을 내 의도대로 조율하는 힘

리뷰 총점5.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70g | 150*210*20mm
ISBN13 9788987162935
ISBN10 89871629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종한
전직 컴퓨터 관련 분야 프로그래머 출신. 국내 최고의 UFO 전문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우주의 법칙과 삶과의 과학적 상호관계, 의식의 확장을 일깨우는 등 정신세계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몇 해 전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후,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법칙과 삶과의 관계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우주의 법칙과 우리 인생과의 상관관계가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알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의 성취와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늘 마주하는 현실을 대하는 혁신적인 인식의 전환과 사념 에너지 흐름을 ‘튜닝’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결과물로써 이 책 『튜닝』이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UFO조사분석센터를 운영중이며 매년 800~1000건 정도의 UFO 제보 사진과 영상 분석을 해오고 있다. 또한 공기업 및 기관, 기업체, 문화센터 등에서 ‘라이프 튜닝’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컴퓨터 분야에 7권의 책을 출간했고 『충격! 놀라운 UFO 촬영법』 등 4권의 UFO 연구서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족함을 불평하지 말라. 그것은 부정적인 주파수를 끌어당기려고 애쓰는 것과 같다. 당신에게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빨리 그 생각을 털어버려야 한다. 다시 말해 부정적인 느낌을 제거하려고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곧바로 긍정적인 흐름에 생각의 코드를 맞추라는 것이다. 이 행동은 스위치를 바꾸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러면 부정적 작용은 금세 사라진다.’ --- p.31

더 큰 성공을 위해 하늘이 정해놓은 시점이 분명히 있다고 믿어라. 그것을 받아들이면 조바심이나 불안감, 압박감에서 해방되고 일은 탄력을 받게 되어 진정한 성공에 성큼 다가가는 행운 티켓을 얻게 된다. 성공의 진정한 매력은 당신이 그동안 애써 노력한 것에 대한 손실을 보상하고도 남는다는 데 있다. 그러니 조급함에 목말라 하지 말라. --- p.47

세상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닫힌 문을 열려고 기를 쓰는 것과 같다. 대신 외적 의도는 창이 스스로 열리게끔 만든다. 그 과정은 나의 의지대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세상이 내가 원하는 것을 그냥 내어주는 것처럼 말이다. --- p.81

길을 걸어갈 때나 낯선 곳을 갈 때, 특정 장소에서 일을 할 때에도 편안한 마음 상태에서 신체 주위에 보호막이 둘러쳐져 있음을 상기하라. 인디언들은 이런 보호막이 외부로부터 나쁜 기운을 차단시켜 준다고 믿고, 위험한 곳에 나갈 때는 그런 생각을 떠올린다고 한다. 보호막이란 마치 커다란 비눗방울 속에 당신의 몸이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 p.123

당신은 언제나 내면과 외부로 자기장을 발산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발산하느냐에 따라 추구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부족한 것을 채우려 한다면 자신의 결핍된 상황의 자기장을 외부로 발산하는데 그것은 상대방에게 그리 반가운 기운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얻어내려는 욕구가 강할수록 그러한 감정이 고스란히 발산되는 것이다.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생기는 자괴감이 내면을 향하게 되면 자신을 상하게 만들고 외부를 향하게 되면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 p.125

행운과 불운은 서로 단짝처럼 붙어 다닌다. 이 둘은 이 세상에 비추는 당신의 태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당신의 태도가 바뀔 때마다 단짝 역시 언제든지 서로 자리를 바꿀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행운과 불운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p.161

당신 주변은 360도 방향으로 활짝 열려져 있다. 그중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듯이 시간의 층 역시 당신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흐름의 층이 다차원으로 겹쳐 있는 타임 싱크(Sync)가 이루어지는 지대이다. 사실상 타임 싱크 존 개념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다. 타임 스케줄의 의미가 없다. 오직 현재의 현실이 존재할 뿐이다. 모든 것은 동시에 진행된다. --- p.213

이 우주에는 우리가 이용하는 은행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우주은행’이 존재한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베풀거나 사랑하거나 감사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긍정적인 지선을 유지해갈 때 그때마다 개인별로 적금이 쌓이듯이 우주은행에 차곡차곡 인센티브가 쌓인다. 흥미로운 것은 당신이 올바른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비난과 비판을 받을 때에는 더 큰 보너스가 축적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당신이 남을 조소하고 비난하고 경멸한다면 쌓였던 인센티브는 급격히 차감된다. 쌓인 인센티브가 적정수준에 도달하면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때에 축복이 당신에게 쏟아져 내리게 된다. --- p.219

마음의 상태는 수시로 변하지만 그 상태를 결코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자연스레 일어나는 현상으로 인식해야 한다. 불편하고 무거운 마이너스의 감정이 지속될 것처럼 느껴진다면, 경고신호로 간주하라. 당신의 사념 주파수는 마이너스 대역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때는 의식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예컨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하거나 마음 편한 장소에서 기분전환을 하라. --- p.246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사건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어떤 원인에 의한 상황이 발생한 것뿐이다. 당신이 바라보는 현 시점의 관점에 따라 유익한지 유해한지를 판단할 때 그 사건은 불운과 행운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그러니 유연한 태도를 취하라.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라. --- p.254

매사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건 자신을 숨기고 남의 의식에 애써 주파수를 동조하려는 행위이다. 당신의 개성은 무너지고 남의 말을 그저 묵묵히 받아들인다. 당신의 자기장은 이미 꺼져가는 상태이다. 다시 자기장을 켜라. 자신에게 되돌아가라. 그럴 때 당신의 기운은 회복되고 에너지 흐름은 정상적으로 흘러 남들이 당신의 자기장 흐름에 끌리게 될 것이다. 매력은 발산되고 개성은 돋보이게 된다. 일은 잘 풀려가고 결과는 좋아지게 된다.
--- p.26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