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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상담학 전문가 과정

화장품상담학 전문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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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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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582g | 188*258*20mm
ISBN13 9788996646112
ISBN10 899664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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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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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기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화장품에 대한 성분을 안다 하더라도 피부타입에 맞춰서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장품을 고를 때, 건성, 지성, 복합성, 모든 피부용이라고 적혀있는 것들을 아무런 의심없이 구매할 것이 아니라 정말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바우만의 16가지 피부타입을 모두 알 필요는 없다. 피부타입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화할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은 한 번 피부타입이 정해지면 지금 피부상태가 어떤 지에 대한 관심이 없고 본인이 알고 있는 피부타입만 기억하고 제품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제품을 구매하다 보니 계속해서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또는 본인이 아침저녁으로 세안하고 바르는 제품이 매우 중요한 걸 알면서도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그리고 매장에 가서도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하고 이리저리 써 보면서 좋은지를 파악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피부타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선으로 명확하게 긋다 보니 이러한 피부는 건성, 지성 이렇게 쉽게 구별할 수도 있지만 경계에 있는 경우에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으며 환경적인 영향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피부가 평소에는 튼튼하고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조절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분명 평소에는 저항성이었지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민감성 피부상태로 바뀌게 되며 이를 다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민감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도 하고 빨리 회복하기도 한다.

색소형/비색소형 피부타입의 경우는 보통 타고 나는 경우가 많은데 똑같이 자외선에 노출이 되더라도 유독 다른 사람에 비해 심하게 색소병변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잘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원칙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조금씩은 예방 가능한데 색소형 피부타입인 사람이 평소에 보습을 잘 하는 경우와 보습에 신경을 크게 쓰지 않는 경우라면 같은 비슷한 피부타입이라고 하더라도 그 결과는 상당히 다르다. 보습이 잘 되어 있는 장벽이 비교적 튼튼한 사람의 경우에는 색소침착의 빈도가 확실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는 인자로 모든 것이 결정나는 것이 아니다.

화장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16가지 피부타입을 다 적용시키게 되면 너무나도 복잡하고 힘들기 때문에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 상당히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건성저항성(DR), 건성민감성(DS), 지성저항성(OR), 지성민감성(OS)에 대한 제품을 구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거의 대부분 화장품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보습이다. 보습 제형을 어떤 것을 쓰는가에 따라 제품이 크게 구별되며 거기에 미백 성분이나 주름 개선 성분과 같은 다양한 성분이 어떻게 첨가되는 것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것이다. 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수분이 부족하고 유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것은 좋으나 지성 피부에서는 피지분비가 상대적으로 많다. 피지에는 글리세롤과 같은 천연 휴멕턴트 성분이 있으면서도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오일류보다는 천연보습인자나 휴멕턴트와 같이 수분을 끌어 당겨주는 보습이 주가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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