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을 선점하라!

리뷰 총점9.0 리뷰 1건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8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96535812
ISBN10 89965358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나의 헌법 교사 아버지 영전에

서장 청년이여 결단하라
한국인이 북한 동포를 구해야 한다는 ‘착한 마음’을 움직여 ‘착한 행위’를 실천할 때 자유통일은 물론 일류국가가 달성될 것이다. 한국인이 악해지면 더 사악한 김정일 집단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p12)

1장 파괴된 북한의 일상
옥수수 한 그릇 소금 한 숟갈로 15시간 중노동과 채찍을 견뎌야 하는 곳, 십자가에 달린 채 화형을 당하거나 증기롤러 밑에 깔려 숨을 거두는 곳, 도주하던 친구의 공개처형된 주검 위로 돌을 던져야 목숨을 부지하는 곳,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고통이고 치욕인 곳. (p18)

2장 양1300 말2000 소5000 탈북여성 2000~5000위안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리다 보니 실제 중국내 인신매매범들은 탈북여성을 가리켜 ‘돼지’로 부르기도 한다. 돼지 한 마리. 두 마리. 중국말로 이쩌, 알쩌, 싼쩌…(p33)

3장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안 본 사람은 북한을 말하지 말아요. 밭에 있던 소도 웁니다.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통곡소리가 아침마다 메아리치니, 동물들도 무슨 일인가 물끄러미 쳐다보며 웁니다.”(p52)

4장 분별력을 찾아야 할 한국 교회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은 곧 죽음이다. 북한정권은 ‘지하교인’으로 불리는 기독교인을 필사적으로 탄압해 왔다. 한국의 교회가 ‘지하교인’에 대해 침묵한 채 ‘지하교인’을 탄압하는 북한정권을 가장 열심히 돕는 것은 치욕적 사건이다.(p69)

5장 악과의 타협이 선교전략일 순 없다
북한의 정권교체를 배제한 지원은 오직 2300만 주민의 고통만 연장시키고, ‘북한선교’를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정권교체가 마치 한반도 평화를 깨는 양 선동하는 ‘거짓 평화’, ‘가짜 평화’의 궤변 역시 북한선교의 장애물이다. (p94)

6장 위험한 인도주의
소위 인도적 지원물자의 군사적 전용은 북한에서는 당연시된다. 2006년 11월 3일 작성된 ‘군수동원 총국장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북한내부 자료에는 ‘한국에서 쌀이 오면 군량미로 보층하라’는 김정일의 지시가 나온다. (p101)

7장 뇌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2006년 국방부는 북한이 한 발의 핵탄두 실험을 하는데 직접비용만 2억 8천만 달러에서 7억 9천만 달러가 들어갔을 것으로 추산했다. 핵실험 한번으로 9년치 식량값을 날려버렸다. ( p118)

8장 남조선 혁명의 종범들
북한과 소위 진보 좌파의 주장은 공통돼 있다. 천안함 폭침을 북한이 했건 안 했건 북한을 욕하진 말라는 말이다. 황당한 것은 이 뻔뻔한 거짓과 거짓의 연대(連帶)에 국민의 엄청난 숫자가 아직도 속고 있는 점이다. (p166)

9장 미국에 사는 악마의 변호사
김일성의 최악의 치부라고 할 수 있는 6.25전쟁을 정당화해 온 브루스 커밍스는 김정일에 대해서까지 충성심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살면서 자신의 나라를 마음껏 비판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브루스 커밍스는 결국 김정일 정권과 운명을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인가. (p168)

10장 친중(親中) 정권은 없다
(북한에서의) 친중 정권 논리는 대한민국 헌법상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우리는 북한 정권의 해체와 주민의 해방을 목표로 김정일 사후 급변사태가 초래되면 북한지역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선언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계획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p197)

11장 한국식 개혁개방은 안 되나
자유통일의 단호한 선언이 있어야 중국식 개혁개방도 자유통일의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세계 최강의 동맹을 둔 한국이 중국의 반대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는 건 과학이 아니다. (p217)

12장 현상유지에서 현상타파로
북한체제를 부숴 버리겠다고 공언할 필요는 없다. 자유통일을 위한 오퍼레이션은 북한사람의 마음을 잡는 은밀한 공작이다. (p221)

13장 21세기 골드러시 자유통일
해법은 있다. 살 길이 있다. 바로 북한을 여는 것이다. 북한의 해방과 구원은 곧 북한의 재건과 회복을 뜻한다. 7000만을 살리는 길은 하나뿐이다. 한반도 현상타파로 민족의 생존권역을 만드는 것이다. 자유통일이다. (p239)

에필로그: 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