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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저학년을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 초등 저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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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470g | 190*230*20mm
ISBN13 9788993870138
ISBN10 89938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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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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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을까?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재미는 게임이나 놀이를 할 때 느끼는 재마와 좀 다르단다.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잖아.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재미는 ‘생각하는 재미’라고 할 수 있어.--- p.18〈책벌레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도와주는 책을 읽으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귀하고 소중하단다. 그러니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을 많이 읽으렴.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자신감을 주는 책을 많이 읽으면 진짜로 자신감이 생겨난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중략)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뇌에서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신경 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돼.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불끈 생긴다는 것이지. 어때? 좋은 책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는 사실이 이젠 믿어지지? --- p.25〈책벌레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대통령도 아이돌 가수도 똥을 누고 살아간단다!
요즘 너희들 중에는 학교에서 똥 누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 그 이유가 학교에서 똥을 누면 아이들이 놀리기 때문이라지?(중략)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눈다고 놀리는 아이들과 놀림을 받기 싫어서 똥을 참는 아이들에게‘마법사 똥맨’을 소개할게. 똥맨과 친하게 지내면 똥맨처럼 당당하고 즐겁게 똥을 누게 될지도 모르니 잘 사귀어 보렴. --- pp.54~55『마법사 똥맨』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는 옛날이야기
며느리는 내리막길이 시작되자 다시 소를 내려놓았어. 그런데 오르막길이 나오자 소가 또 멈춰 서는 거야. 아무리 달래도 소용이 없자 며느리는 소리를 질렀어.
“이놈의 소가 왜 또 이랴? 이놈의 소, 또 머리에 이랴? 정말 이랴?”
그 소리를 들은 소가 깜짝 놀라 걷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소들은 “이랴!”소리를 가장 무서워하게 되었대. --- p.62『호랑이 뱃속에서 고래잡기 』

배꼽 잡는 해적선에서 살아남기 대작전
해적들은 로저를 주방장에게 맡기도 우루루 배를 타고 나갔어. 해적선에는 로저와 주방장뿐이었지. (중략) 주방장 말을 듣는 순간 ‘혹시 이 주방장이 로저 아빠가 아닐까?’하고 생각한 친구들도 있을 거야. 맞아. 주방장이 바로 로저 아빠야. 책을 읽을 때 이렇게 미루어 짐작하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단다. --- p.73 『즐거운 로저와 대머리 해적 압둘』

지혜로워지려면 책을 읽고 생각을 키워야 해
이런 상상 어때? 피튜니아에게 책을 소개한다면 어떤 책을 권해 주고 싶니? 너희가 읽은 책들 중 피튜니아에게 소개할 책을 공책에 적어 보렴. 피튜니아는 이제 읽기를 배우고 있으니 쉽고 재미있는 책이 좋을 거야. 또 피튜니아에게 책으 잘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 줄래? 피튜니아가 무척 기뻐할 거야. --- p.91『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나와 다르게 사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이 책은 너희들이 겪어 보았거나, 해 보고 싶었던 것, 상상해 본 것, 또 너희들이 사는 모습과 많이 다른 친구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란다. 책을 통해 너희들은 집안이 가난한 아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게 되고, 밤늦도록 일하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될 거야. 아는 만큼 사람들을 더 헤아리고 사랑하게 되겠지?(중략)우리는 세상의 모든 경험을 할 수는 없어. 대신 책을 통해 세상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단다. 책은 참 고마운 친구지? --- p.107『학교에 간 개돌이』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 데는 사랑이 특효약이야
누구나 학교에서 평등하게 대접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 함부로 무시하는 말을 하거나 심지어 때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우리가 학교에 가는 것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란다.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것도 있어.
--- p.193 『내 짝꿍 최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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