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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공화

바보 노공화

[ 양장 ]
박운음 | 북팔 | 2017년 08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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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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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90g | 190*150*30mm
ISBN13 9791161566542
ISBN10 116156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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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음 화백은 2012년 동화 일러스트 ‘노짱과 손녀’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사람사는세
상과 새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가 우리에게 보여 준 변함없는 열정, 헌신적인 창작활동은 늘 국민을 위해 우공이산愚公移山하던 ‘바보 노무현’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노무현과 박운음’, ‘바보와 바보’의 혼연일체가 만들어 낸 한 컷 한 컷의 따뜻한 인간 드라마, [바보 노공화盧公畵] 출간을 깨어 있는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2009년 5월 23일. 대한민국은 거룩한 인간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그는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사랑했고 진정으로 자유와 정의를 수호했으며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실천으로 보여 주었던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를 잃어버린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와 예술은 암흑 속에 매몰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무지막지한 악마들이라 하더라도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까지 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노무현을 잃어버린 지 8년이 지난 오늘. 박운음 화백이 신필의 경지로 보여 드립니다. 노무현이 사랑한 여러분과, 여러분을 사랑하는 노무현의 그윽한 진신사리들을.
- 이외수 (소설가)

책을 펴는 순간 그리움이 확 밀려옵니다. SNS에서 만나던 바보노공. 박운음 작가도 울면서 그리움을 그렸겠지……. 읽을수록 슬며시 미소가 번집니다.
- 김미화 (개그맨)

두툼한 머리숱, 진하고 각진 눈썹, 넉넉한 코……. 박운음 작가의 펜 끝에서 재창조되는 노공
캐릭터는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생전의 노무현 대통령, 그 이상으로 친구 같고 소탈합니다. 그 공간에서 작가는 노 대통령의 철학과 소신까지도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됩니다. 노공화 하나하나의 컷은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소중한 징검다리임에 틀림없습니다. 감히 추천드립니다.
-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盧公移山’ 봉화마을로 귀향한 뒤 만든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만든 닉네임입니다. 바보가 산을 옮기듯愚公移山 조금씩이라도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노 대통령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그 꿈을 박운음 화백이 ‘바보 노공화’ 속에 담아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횡행하던 시절,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은 작품 활동을 해 온 또 한 사람의 ‘바보’입니다. ‘바보 노공화’에 담은 작가의 숨결을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분들과 꼭 나누고 싶습니다.
김경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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