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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8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148*210*20mm |
| ISBN13 | 9788959594757 |
| ISBN10 | 895959475X |
경제야 다시 놀자
굿포럼 저
|
한솜미디어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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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의 미혼 여성 김월세 씨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 자취하고 있는 탓에 월급 165만 원 중 50만 원이 월세로 나간다. 월세 때문에 저축도 못하고 늘 마음에 여유가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매월 나가는 월세에 지친 김월세 씨는 결국 재무 설계 상담을 요청했다.
월세에서 전세를 뛰어넘어 재무 설계로 내 집 마련을 향해 가는 꿈!
step 1 돈을 부르는 것은 꿈이다
‘꿈 : 내 집 마련’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이 비단 김월세 씨뿐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모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모으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제자리걸음을 벗어날 수 없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가장 먼저 꿈을 설정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잡을 수 있고 목표를 통해 꿈을 구체화시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은 자신만의 기쁨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돈을 모으고 싶었던 김월세 씨의 두루뭉술하던 꿈은 재무 설계를 통해 명확해졌다. 계획 없는 생활과 목적 없는 저축에서 재무 설계로 월세의 벽을 넘어 멀게만 느껴졌던 내 집 마련을 향한 길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step 2 목표가 없으면 계획을 잡을 수 없다
‘목표 : 월세 탈출, 전세를 향하여!’
꿈을 명확하게 했다면 다음은 꿈을 달성하기 위해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우선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세세한 일정뿐 아니라 여행경비에 맞춰 비행기와 호텔을 결정하는 것처럼 목표 설정은 단계적이며 구체적이어야 한다.
저축과 투자를 위한 목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실천을 통하여 열심히 노력했을 경우 얼마 만에 실현 가능할지 기간을 설정해야 한다. 기간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은 것에 조급해지고, 목표를 향한 정열과 신념이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첫 번째 목표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 구입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월 급여 165만 원에서 월세 50만 원을 제외하면 115만 원이 남는다. 그중 60만 원을(전세 목적 자금으로 설정) 적금에 불입하기로 하고 나머지 55만 원으로 생활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전세자금 마련이라는 목표와 구체적인 금액 설정. 1년이라는 기간 설정은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
step 3 행동하지 않으면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달성 : 전세자금 마련’
목표와 계획은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갖는다. 세밀하게 설계하고 실현 가능하게 계획을 세웠을지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매월 60만 원씩 적금을 불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면서 그녀는 점차 절약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생겼다. 절약하면서 여윳돈은 CMA에 모았다.
1년 후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60만 원씩 불입한 적금과 예금 여유자금 1,500만 원과 보증금 2,000만 원 그리고 모자란 5,000만 원은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8,500만 원으로 오피스텔 전세를 구입하였다.
월세에서 전세를 뛰어넘어 재무 설계로 내 집 마련을 향해 가는 꿈!
step 1 돈을 부르는 것은 꿈이다
‘꿈 : 내 집 마련’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이 비단 김월세 씨뿐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모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모으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제자리걸음을 벗어날 수 없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가장 먼저 꿈을 설정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잡을 수 있고 목표를 통해 꿈을 구체화시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은 자신만의 기쁨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돈을 모으고 싶었던 김월세 씨의 두루뭉술하던 꿈은 재무 설계를 통해 명확해졌다. 계획 없는 생활과 목적 없는 저축에서 재무 설계로 월세의 벽을 넘어 멀게만 느껴졌던 내 집 마련을 향한 길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step 2 목표가 없으면 계획을 잡을 수 없다
‘목표 : 월세 탈출, 전세를 향하여!’
꿈을 명확하게 했다면 다음은 꿈을 달성하기 위해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우선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세세한 일정뿐 아니라 여행경비에 맞춰 비행기와 호텔을 결정하는 것처럼 목표 설정은 단계적이며 구체적이어야 한다.
저축과 투자를 위한 목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실천을 통하여 열심히 노력했을 경우 얼마 만에 실현 가능할지 기간을 설정해야 한다. 기간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은 것에 조급해지고, 목표를 향한 정열과 신념이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첫 번째 목표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 구입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월 급여 165만 원에서 월세 50만 원을 제외하면 115만 원이 남는다. 그중 60만 원을(전세 목적 자금으로 설정) 적금에 불입하기로 하고 나머지 55만 원으로 생활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전세자금 마련이라는 목표와 구체적인 금액 설정. 1년이라는 기간 설정은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
step 3 행동하지 않으면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달성 : 전세자금 마련’
목표와 계획은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갖는다. 세밀하게 설계하고 실현 가능하게 계획을 세웠을지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매월 60만 원씩 적금을 불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면서 그녀는 점차 절약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생겼다. 절약하면서 여윳돈은 CMA에 모았다.
1년 후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60만 원씩 불입한 적금과 예금 여유자금 1,500만 원과 보증금 2,000만 원 그리고 모자란 5,000만 원은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8,500만 원으로 오피스텔 전세를 구입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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