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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거운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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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교육시선집

담쟁이 문고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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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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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58g | 133*195*20mm
ISBN13 9788939206465
ISBN10 89392064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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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조재도
1957년생. 1985년 『민중교육』으로 등단했다. 시집 『교사일기』, 『백제시편』, 『좋은 날에 우는 사람』 등과 장편소설 『지난날의 미래』, 청소년소설 『이빨 자국』, 장편동화 『넌 혼자가 아니야』, 교육산문집 『삶·사회·인간·교육』, 『일등은 오래가지 못한다』, 『꽃보다 귀한 우리 아이는』, 청소년교양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윤동주』, 『조재도 선생님의 살아있는 문학교실 1』 등을 펴냈다. 천안 동중학교에 재직 중이다.
편저자 : 최성수
1958년생. 1987년 『민중시』로 등단했다. 시집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 『천 년 전 같은 하루』와 장편소설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꽃비』, 산문집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구름의 성, 운남』, 청소년교양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선생님과 함께 읽는 신동엽』, 『김수영 VS 신동엽』 등을 펴냈다. 서울 청량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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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거운 책가방』이 나온 지 벌써 23년이 지났다. 하지만 입시지옥과 살인적 경쟁은 별로 달라지지 않고 내용적으로 더욱 악성으로 변했다. 23년 전의 입시지옥은 그래도 더 나아지기 위한 경쟁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희망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입시경쟁은 더 나아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밑으로 추락하지 않기 위한 경쟁이다. 경쟁에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다. 희망이 없는 살아남기 위한 경쟁만큼 암담한 것은 없으리라. 더구나 그렇게 암담한 경쟁이 당연한 삶의 조건인 것처럼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은 우리를 더욱 두렵게 한다. 이 지경에 이르렀으면 정말 근본적으로 되돌아봐야 할 때가 된 게 아닐까? 이것이 지금 시점에서 재출간하는 『내 무거운 책가방』에 담겨 있는 질문일 것이다.
김진경(시인,청소년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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