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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심플한 건강법 333

: 하루 5분 뇌부터 발가락까지 내 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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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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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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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72g | 130*210*24mm
ISBN13 9791186499641
ISBN10 118649964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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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는 건강에 대해 전반적인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실행하기 힘들고 부담이 되는 조언들이 아니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요. 무엇보다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양심의 가책을 좀 덜어주고 싶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333가지 레시피는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입니다. --- pp.4-5

건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프랑스의 외과의사 르네 르리슈는 건강을 ‘장기들의 침묵’이라 불렀습니다. 철학자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는 건강하다는 건 곧 자기 망각, 즉 스스로를 잊고 사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행복과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 p.39

자존감보다는 자기 공감이 신체와 장기, 면역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자존감은 평가 기준이 없이는 잘 성립되지 않습니다. 남과 비교하여 얼마나 매력적인가, 똑똑한가, 능력이 있는가 등의 기준이 바탕이 됩니다.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하는 것이 자존감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경쟁하면 자존감은 상당히 오르락내리락합니다. --- p.56

뭔가를 바꾸고자 할 때 우리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옷 가게에서 재고 정리 할인을 할 때처럼, 모든 것을 다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압박감이 밀려오지요. 완전히 뒤집고 대대적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화는 오히려 한 가지 습관을 100퍼센트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백 가지 것을 1퍼센트씩 바꾸는 데서 옵니다. 많은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고, 장기적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 p.73

키스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면역계를 도와주는 단백질의 농도가 더 높았는데, 신체가 키스로 낯선 세균과 대결하기 때문입니다. 면역계의 놀라운 트레이닝 파트너를 만난 셈입니다. --- p.97

일에서도 한결같이 목표에 전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특이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더 현실적인, 작은 ‘구간 목표’가 주어질 때 더 의욕이 생기고, 더 잘 완수해냅니다. 구간 목표를 달성한 다음에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p.167

커피를 어느 정도 마시면 심장 건강에 좋고, 혈관 경화를 막아줍니다. 200밀리리터 정도의 찻잔으로 하루 세 잔에서 다섯 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혈관 내 침전물 축적 정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 p.193

생활 습관을 바꾸지는 않고, 계속해서 감자튀김과 초콜릿 케익을 먹으면서 비타민제를 먹는 것으로 알리바이를 만들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체의 방어력은 식물성이건 동물성이건, 자연에서 얻어진 것들을 통해서만 증강됩니다. --- p.203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빨리 허겁지겁 먹어치우면 신체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배를 채우게 되고, 결과적으로 과식을 하게 됩니다. --- p.287

체중 감량을 한다고 저녁 식사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살이 빠지는 것은 저녁에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식사를 걸러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점심 식사를 건너뛰어도 똑같은 효과가 납니다. --- p.292

중년의 위기가 끝나면 행복감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늦어도 50대에는 행복감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60세 정도가 되면 25세 혹은 30세 정도에 느꼈던 행복감을 회복하게 됩니다.
---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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