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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론과 빙의령

운명론과 빙의령

: 평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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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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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392g | 186*244*20mm
ISBN13 9788996182450
ISBN10 89961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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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상균
40대까지 생활고, 인생고, 병고에 시달리다 ‘꼭 이렇게 살아야만 되는가’ 하는 의문점에서 깊은 고민을 시작한 후 결국 깨달음을 얻고 기와 영세계의 이치를 터득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논리로 사람을 이해하고 자연체로서 발전될 수 있는 연구를 해왔다. 또한 자연건강에 대해서 10여년간 한의과 학생, 수행자, 일반인들에게 강의를 해왔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밝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저자 : 권현준
1989년 증권계 근무를 시작으로 전기전자산업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를 거쳤다. 이후 벤처캐피탈사 대표로서 IT, 콘텐츠 및 바이오 분야의 벤처투자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까지 동산업과 금융관련 업무에 주로 종사하고 있다. 스트레스 많은 생활 중에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의 전통수련법을 찾는 작업을 1995년부터 시작해 좋은 인연들을 만나,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생활을 되찾아가고 있다. 2011년부터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그동안 꾸준히 해온 우리나라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과 산업의 접목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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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류의 변천사를 공부할 때도 막연하게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기 보다는 혼의 진화과정을 성찰해보는 마음자세가 되어야 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치를 잘 깨달아 혼의 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함으로써 금생에서도 평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며 종래에는 육체를 갖지 않는 영생에 단계로 들어서게 된다. --- 본문 「사람으로서의 진화」 중

오직 사람만이 만물의 근원물질이고, 생명력의 원천물질인 음양육기(陰陽六氣)가 빠짐없이 작용하고 있으며 또한 끊임없이 소모되는 생명력을 스스로 충전할 수 있는 능력과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 또는 ‘소우주’라 극찬하는 것이다. --- 본문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중

나는 어쩌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채권자는 영혼(靈魂)으로 떠돌고 있는 경우다.
이때에 빚을 받기 위해 내 몸속에 들어온 영혼을 일컬어 사람들은 빙의(憑依) 령이라 말하는 것이며, 몸속에 들어온 영혼들은 빚을 갚기만 바라고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독촉신호를 계속하여 보내는데…….
오직 환생을 위해 절대 필요한 깨달음과 기(氣)를 요구하는 것이며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면 붙잡아도 떠나는 것이다. --- 본문 「운명이 결정되는 이치」 중

그러나 들어온 혼은 남들의 운명이나 점치고, 굿이나 하기 위해 접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숙주가 기대에 어긋난 행위를 계속하면 실망을 하고 몸을 떠나버린다. --- 본문 「영혼들의 분류」 중

우리 한민족의 3대 경전 중 삼일신고에 ‘섬진무루(纖塵無漏)라는 문구가 있다.
이 말의 의미를 크게 보면 기의 변화와 작용으로 이 지구 대자연에 인류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티끌하나 빠짐없이 모두 갖추어졌다는 뜻이고, 작게 보면 수많은 생을 진화하는 동안 선행을 했던 악행을 했던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혼에 입력되어 있어 받고, 갚아야 하는 인과응보를 벗어날 수가 없다는 의미다.
--- 본문 「사람과 빙의 령의 관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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