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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생태론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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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5g | 140*210*20mm
ISBN13 9791158540951
ISBN10 11585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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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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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상(無償)의 감사를 느끼듯 사회적 경제는 참으로 단순하다. 지난 5년 동안 현장에 다니면서 대구·경북 사회적 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직접 체험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제안 및 전망을 해 본다. 우선 사회적 경제는 탁상공론, 공허한 미사여구,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가 아니다. 사회적 경제는 ‘실재가 생각보다 더 중요함’이다. 현장에 가 보면 저절로 생활 속에 작은 움직임을 깨닫게 된다. 사회적 경제를 알고 싶으면 삶의 현장에 가라고 권하고 싶다.
사회적 기업 육성법 제 19조에 따르면 실상은 일자리창출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의 지원이 중단되면 사회적 기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현재 2007년에 제정된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대한 검토가 요구된다. 지원심사위주의 인증기준제시, 심사와 평가의 비공개의 일반화, 사업성과에 대한 검토 기회가 차단되어 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인증마크나 보조금 없이 스스로 자립하는 사회적 기업이 진짜배기이다.
육성법이 제정된 지가 10년이 되었으면 바뀔 때도 되었다. 제도에 기대어 발전한 사회적 경제는 그 출발점에서(머니자본주의) 보조금 타서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독자적인 고민과 성찰이 부족했다. 의욕은 강한데 재무 설계와 같은
구체적인 마무리에 약한 것이다. 사회적 경제를 실용적인 조직과 경영역할로만 이해하고 철학과 비전이 잘 융합되지 않고 있다. 신뢰의 위기와 경영의 위기, 이념의 위기, 뜻과 방향이 분명하지 않다. 사회적 기업은 명퇴준비나 노후 대비용 상품이 아니다. 만성불경기시대에 사회적 기업은 대안적인 경제 플랫폼이지만 새로운 사회, 경제질서, 삶의 대안으로서 21세기 사회적 경제에서 사회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
---「사회적 경제, 교육이 핵심 포인트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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