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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욕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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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욕을 찍다

: 유별난 도시 뉴욕을 일기는 필모그래피 273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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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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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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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8.05MB ?
ISBN13 979118836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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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슈퍼히어로 인구도 과밀 상태다. 지하에서는 ‘닌자 터틀’과 ‘헬보이’가 바삐 활약하고, 미드타운에 ‘아이언맨’과 ‘판타스틱 4’의 본부가 있는가 하면, 그리니치빌리지에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살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길 건너편의 증권거래소는 미국의 자본주의를 상징한다. 월 가의 심장부인 셈이다. 그 옆의 보울링 그린 공원에는 디모디카의 작품이라는 황소상이 있다.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이 황소상은 공격적인 금융낙관론과 번영을 상징한다. 황소는 공세적 시장, 곰은 수세적 시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Mr. 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에서는 여주인공 사라에게 사타구니를 걷어차인 월 가의 바람둥이가 이 황소의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괴로워했다.
― ‘로워 맨해튼’ 중에서

1986년 영화 에프 엑스에서는 특수 효과 전문가 롤리가 트라이베카에 살고 있었다. 그가 ‘1980년대의 첨단 장비’를 가지고 침입자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던 그의 거처는 바릭 가 6번지 벽돌 건물의 3호 아파트였다. 이때만 해도 허름한 동네였는데, 오늘날 트라이베카는 유명 인사도 많이 거주하고 맨해튼에서 치안도 가장 좋은 곳이다. 프란시스 하의 주인공 프란시스가 살고 싶지만 보조 무용수 수입으로는 집세를 감당할 수 없어 못오는 동네가 된 것이다.
― ‘트라이베카’ 중에서

리미트리스에서 헨리 가 19-21번지는 주인공 에디가 수상한 알약을 먹고 똑똑해지기 전에 백수건달처럼 살던 집이다. 영화에서 백인 주인공의 집이 차이나타운에 있으면 ‘저는 이토록 경제적으로 곤궁해요.’라는 의미로 봐달라는 얘기다.
― ‘차이나타운’ 중에서

이 영화는 ‘힘’의 속성에 관한 뛰어난 우화이기도 하다. “괜찮아. 거절 못할 제안을 하면 돼.”라는 영화 속 대사는 생각할수록 모골이 송연하다. 대부 2는 ‘2편’이라는 제목을 붙인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오히려 전편보다 낫다는 사람들도 많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콜레오네 가의 미국 정착기’는 점점 더 깊은 도덕적 파멸과 행복의 상실로 이어졌다.
― ‘리틀 이탈리’ 중에서

1852년에 지은 모튼 가 66번지의 타운하우스는 워킹 걸에서 잭 트레이너의 집이자, 그 남자의 방 그 여자의 집에서 샘과 엘렌이 각기 일주일에 이틀씩만 세를 들어 살다가 서로를 오해하게 된 집이기도 하고, 뉴욕의 가을에서 병약한 소녀 샬롯이 할머니와 함께 살던 집이기도 했다.
― ‘웨스트 빌리지’ 중에서

여러 영화를 예로 든 이유는, 거기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그리니치빌리지의 속살이 보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픽션인데 무슨 헛소리냐고 묻는다면, 픽션에 등장하는 동네의 모습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진 동네의 모습이라고 말하겠다.
― ‘그리니치빌리지’ 중에서

바로 옆의 83번 부두에서는 서클 라인 유람선 승선권을 판매한다. 어느 멋진 날에서는 이혼남 잭의 딸과 이혼녀 멜라니의 아들이 같은 학교 동급생이다. 학교에서 유람선을 타고 소풍을 떠나는 날, 일이 꼬이는 바람에 이들은 함께 지각을 한다. 허겁지겁 택시를 타고 부두로 오지만 간발의 차이로 배를 놓친다. 맨해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유람선으로도 소풍을 간다는 걸 이 영화를
보고 처음 알았다.
― ‘헬스 키친’ 중에서

티파니가 있는 5가는 맨해튼 전체의 척추와 같은 거리다. 뉴욕을 좀 안다는 사람들끼리는 다른 도시에 가서도 ‘이 도시의 5가는 어디냐?’고 묻곤 한다. 물론 그렇다고 5가에서만 영화를 찍는 건 아니다. 1954년 9월 15일, 51가와 52가 사이의 렉싱턴 가만큼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촬영 현장은 전무후무했다. 마릴린 먼로가 출연하는 7년 만의 외출을 촬영하는 곳이었다.
― ‘미드타운’ 중에서

뉴욕의 가을은 꼭 볼 필요는 없는 영화다. 치명적 매력을 지닌 중년의 바람둥이 사내가 옛 애인의 딸과 사귄다는 설정도 무리하고 시한부 중병을 앓는 소녀와의 사랑이라니, 지나치게 상투적이다. 감독을 맡은 배우 조안 첸의 역량 부족도 드러나고, 두 주연배우의 화학작용도 일어나지 않아 서로 멋쩍어하는 연기가 불편하다. 딱 한 가지, 타이틀 롤이 흐르면서 도입부에 펼쳐지는 센트럴파크의 가을은 다시 봐도 멋지다.
― ‘센트럴파크’ 중에서

전업 무용수를 꿈꾸는 프란시스는 브루클린에 살다가 친구의 배신으로 로워 이스트사이드로 떠밀려가 동분서주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트라이베카로 가고 싶지만 돈이 없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가 결국 사무직으로 정착하는 곳은 워싱턴 하이츠다. 뉴욕을 아는 이들에게 이 동네들은 프란시스의 부침을 알려주는 기표 역할을 한다. 브루클린 밴더빌트 가 682번지라는 주소와, 워싱턴 하이츠 오듀본 가 97번지라는 주소를 굳이 자막으로 보여주는 것도 그 때문이리라.
― ‘어퍼 맨해튼’ 중에서

실은 내게 브롱크스를 처음 각인시켜주었던 영화는 성룡의 홍번구였다. 성룡을 미국 관객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한 첫 영화였다. 이 영화가 없었다면 러시 아워 시리즈도 없었을 것이다. 성룡은 삼촌의 가게를 돕기 위해 뉴욕으로 온 홍콩 청년 마혼경으로 출연하는데, 이 영화 속의 브롱크스는 마약을 거래하는 갱단이 자동소총을 난사하고 오토바이 폭주족이 차량과 상점을 멋대로 파괴하는 무법천지다. 이 영화를 대부분 밴쿠버에서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영화 속 브롱크스의 심상이 내게 굳어진 뒤였다.
― ‘브롱크스’ 중에서

뉴욕 시가 워낙 슈퍼히어로의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다 보니, 스태튼아일랜드 출신 유명 히어로는 없는지 찾아봤다. 내가 찾을 수 있었던 히어로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킥 애스뿐이었다. 만화를 동경하던 데이브는 택배로 구입한 쫄쫄이를 입고 히어로 흉내를 내다가 폭력배들에게 죽기 직전까지 얻어맞는 바람에 말초신경이 망가져 아무리 맞아도 아픈 줄 모르는 불쌍한 히어로 킥 애스로 거듭난다. 스태튼아일랜드 주민들은 안 그래도 불쾌한데 놀리는 거냐고 화를 낼지도 모르겠지만, 킥 애스의 본거지가 스태튼아일랜드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 ‘스태튼아일랜드’ 중에서

지금도 뉴욕은 케이트 베킨세일·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휴 잭맨·잭 에프런 주연의 The Greatest Showman on Earth, 사뮤엘 L 잭슨·오스카 아이삭·올리비아 와일드 주연의 Life Itself 등 여러 영화의 로케이션 노릇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많은 영화들이 우리에게 이 유난스러운 도시의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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